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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새 고아가 된거 같아요

정윤숙note 조회 4,708추천 262008.04.23

 전에는 남들이 아무리 노짱 욕을 해도 내 맘은 참 든든했습니다

미친 소 수입도 금새 막아졌었고

일본 넘들이 사과 않하는 것도 당당하게 맞서 주셨었고...

그런데 요즘은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를 잃은 고아가 된것 같아요

마치 동화에나 나오는 의붓 어머니 아버지가 갑자기 나타나서 미국 이라는 나라에 일본이라는 나라에 나를 팔아 넘기려는 공포마저 느껴 집니다

우리야 소고기 그까이꺼 좀 않묵고 대신 닭도 먹고 돼지고기도 먹으면 될껍니다

하지만 한우 키우던 농민은 어쩌란 말이고 우리 아이들 급식에 나오는 고기는 어떻게 통제해야합니까

물론  수입을 해줘야할것은 해야 겠지만 미친소가 나와도 막아주지 못하고

사과 받아야 마땅한것도 그집에서 못한 다면 못받는거라고 팽겨쳐 버리면 위안부 할머니들은 어쩌란 말인지요

ㅜㅜ 아이들 사진 보니 울컥 더 맘이 좋지 않고 똑바로된 대통령을 만들어 내지 못해주어서 너무 너무 미안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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