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민주 투사

모래와 바위note 조회 520추천 52009.04.23

예전엔 잘 몰랐 습니다.

그냥 사는게 사는것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이젠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무엇이 진정한 삶인지....

만주 벌판에서 혹독한 추위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독립 투사들 지금도 이름도 없이 그냥 세월에 묻혀을 선열들.....

여러분 아세요? 그분들 겨울에 입고 있었던 옷?

삼베 옷이 랍니다.

그것 뿐 이었 겠습까?

밥은 과연 아니 한끼라도 재대로 챙겼을까요?

그런대도 그분들은 희망의 눈빛을 하고 계쎴습니다.

(독립투사 사진 참조 바랍니다)

저도 지금 희망을 꿈꿉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참회하고 바르게 서기를요.

불가능일까요?

화가 납니다.

그리고 일제 매국노들에게 독립 투사 이고 싶고 민주 투사 이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부산 동구 ***에 살때 노짱을 뵌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영광인지요.

사랑합니다.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407 ★ 진영지기의 봉하다큐 ★ (33) 진영지기 2009.04.27
3406 "친노결집민주.."이분글에 반응보이지맙시다~진짜 이상합니다!~ (7) 초등맘 2009.04.27
3405 화포천과 야생화 2 (8) 개성만점 2009.04.27
3404 청매실...(풋매실?....^^) 사람과풍경 2009.04.27
3403 옥녀꽃대 사람과풍경 2009.04.27
3402 아기나리꽃 사람과풍경 2009.04.27
3401 개발선인장 사람과풍경 2009.04.27
3400 살갈퀴.. (1) 사람과풍경 2009.04.27
3399 소통 [疏通] (2) 2009.04.26
3398 오늘 (2) 모래와 바위 2009.04.26
3397 꽃받이 (3) 김자윤 2009.04.26
3396 (8) 꿈틀이 2009.04.26
676 page처음 페이지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