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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 이랑 화포천 보트 순찰을 갔다 왔습니다.
푸르름을 더하는 저의 화포천 예술사진 감상하세요
산란을 끝네고 생을 다한 물고기들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오늘 3 마리를 보았습니다.
노랑 어리연
월빙숲 가꾸기로 발생한 폐목을
톱밥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화포천 상류쪽 멧돼지 발자국
자연과 인간의 최소한의 보호막도 이렇게 개간되어 자연과 사람을 더욱더 멀어 지게 합니다.
화포천 수위가 낮아 졌길래
반디님이랑 가물막이 현장으로 출동 했습니다.
상류쪽 유입량이 적아 수위가 줄어던것 같군요
일단 배수되는 물의양을 최대한 줄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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