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3407 | ★ 진영지기의 봉하다큐 ★ (33) | 진영지기 | 2009.04.27 |
3406 | "친노결집민주.."이분글에 반응보이지맙시다~진짜 이상합니다!~ (7) | 초등맘 | 2009.04.27 |
3405 | 화포천과 야생화 2 (8) | 개성만점 | 2009.04.27 |
3404 | 청매실...(풋매실?....^^) | 사람과풍경 | 2009.04.27 |
3403 | 옥녀꽃대 | 사람과풍경 | 2009.04.27 |
3402 | 아기나리꽃 | 사람과풍경 | 2009.04.27 |
3401 | 개발선인장 | 사람과풍경 | 2009.04.27 |
3400 | 살갈퀴.. (1) | 사람과풍경 | 2009.04.27 |
3399 | 소통 [疏通] (2) | 멋 | 2009.04.26 |
3398 | 오늘 (2) | 모래와 바위 | 2009.04.26 |
3397 | 꽃받이 (3) | 김자윤 | 2009.04.26 |
3396 | (8) | 꿈틀이 | 2009.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