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제 세상 만난듯이
살판난 사람들이 많아
우리 대통령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안타까운 마음에
오늘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멀다는 핑계로 (여긴 원주)
초행길이었습니다.
그래도 님이 계신곳 가까이 가니
마음이 설레이더이다.
오늘도 저같은 마음을 갖고
찾아온 이들이 꽤 있어서 그저 스치는 것만으로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꿋꿋한
님을 보고 오늘을 살아가는 저같은 이들이 있음을
언제 다시 활짝 웃는
님을 뵙고 싶습니다.
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다시 올거라 믿으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
오늘 봉하에서
돌아오는 길에 나오는 버스를 눈앞에서 놓쳐
발을 동동 구르는 저희를
진영읍까지 태워주신
잘생긴(??) 총각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원주까지 잘 돌아와서 인사 올립니다.
![]() |
![]() |
![]() |
![]() |
|---|---|---|---|
| 3419 | 봉하 다녀가신분들....기억하렵니다.. 반면 안오신분들도 기억하렵니다. (16) | 공주님처럼 | 2009.04.29 |
| 3418 | 내일 함게하실분 찾습니다~ (21) | 자라리우스 | 2009.04.29 |
| 3417 | [사진]화포천의 봄이 그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습니다. (11) | 마음 | 2009.04.29 |
| 3416 | 자주괴불주머니 (1) | 김자윤 | 2009.04.29 |
| 3415 | 겹왕벚꽃 (1) | 김자윤 | 2009.04.29 |
| 3414 | 화포천에서.. (5) | 비니루 | 2009.04.29 |
| 3413 | 오늘....4시경 이해찬총리 봉하방문...웃으시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23) | 공주님처럼 | 2009.04.28 |
| 3412 | 도레미줌마의 사랑나누미 봉하 희망나무심기 네번째 이야기 (35) | 도레미줌마 | 2009.04.28 |
| 3411 | 선암사 일상 (6) | 김자윤 | 2009.04.28 |
| 3410 | 소녀 (1) | 김자윤 | 2009.04.28 |
| 3409 |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일꾼(?)들이 사는 법 ^^ (47) | 호미든 | 2009.04.28 |
| 3408 |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내가 꿈꾸는 사람사는 세상) (9) | 시냇물 2.0 | 2009.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