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노짱님 가까이에 든든한 일꾼들이 있어 고맙습니다. 김해 노사모 홧팅!!!
저보다 더 열성팬인 아내가 당일치기 연수원에 입소하는 바람에 다함께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나들이길에 오고가며 나눈 대화와 봉화마을 방문은 미래 사회를 책임질 동량이되고 오래도록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담으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중2 장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홈피와 사람세상 홈피를 방문후에 나눈 대화가 압권입니다.아빠! 있잖아요
2mb그 홈피는 썰렁하고 욕설밖에 없던데 사람세상 홈피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좋은 글들이
많더라구요.(그들이 시샘하고 두려워 하는게 저의 딸아이가 말한 내용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감히 촛불가수라 이름지어 봅니다. 서울에서 몸소 KTX 를 타고 먼 발걸음 하셔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서(봉하의 로뎀나무로 명명함!!!)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민중 가요로 위로해 주신 기타맨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안내하는 주민들과 몇몇 분들의 울컥하며 눈시울이 젖는 모습을 보며 진정 이것이 감칠맛 나는 사람사는 세상의 모습이 아닐까 잠시 깊은 시름에 잠겼습니다.
서프라이즈 대표 독고탁님을 비롯하여 토론회를 주제하신 노마드님, 노마아빠님과 초면이라 닉네임이 기억나지 않는 여러 회원님 모두 소중한 인연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서로 처한 자리에서 노짱님의 정치철학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여정속에 다시 만나기를 손꼽이 기다립니다.
![]() |
![]() |
![]() |
![]() |
---|---|---|---|
3419 | 봉하 다녀가신분들....기억하렵니다.. 반면 안오신분들도 기억하렵니다. (16) | 공주님처럼 | 2009.04.29 |
3418 | 내일 함게하실분 찾습니다~ (21) | 자라리우스 | 2009.04.29 |
3417 | [사진]화포천의 봄이 그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습니다. (11) | 마음 | 2009.04.29 |
3416 | 자주괴불주머니 (1) | 김자윤 | 2009.04.29 |
3415 | 겹왕벚꽃 (1) | 김자윤 | 2009.04.29 |
3414 | 화포천에서.. (5) | 비니루 | 2009.04.29 |
3413 | 오늘....4시경 이해찬총리 봉하방문...웃으시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23) | 공주님처럼 | 2009.04.28 |
3412 | 도레미줌마의 사랑나누미 봉하 희망나무심기 네번째 이야기 (35) | 도레미줌마 | 2009.04.28 |
3411 | 선암사 일상 (6) | 김자윤 | 2009.04.28 |
3410 | 소녀 (1) | 김자윤 | 2009.04.28 |
3409 | [호미든의 봉하時記] 봉하마을 일꾼(?)들이 사는 법 ^^ (47) | 호미든 | 2009.04.28 |
3408 |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내가 꿈꾸는 사람사는 세상) (9) | 시냇물 2.0 | 2009.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