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말의 내용이 아니라 바로 그 자리가 중요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순간은 설레임과 그 설레임이 주는 행복으로 1분 1초를 가슴 뛰게 합니다.
3시 5분전 약속시간이 다 되었으니 모습이 보일 때가 되었는데...
3시 정각 너무 정확한 시간에 나타나면 없어 보이니깐
3시 5분경 주변 사람들이 웅성이기 시작함.... 약속을 지켜야지 말이야... 등등
3시 10분 차량 도착.. 대통령을 모습을 본 청중들은 그냥 기쁨이 밀려오는 모습..,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기대에 대한 보답이 되어야합니다.
화면에서 보는 모습보다 가까이서 보는 모습이 더 힘들게 살아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시경 주남저수지에서 철새들이 머리위를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많은 철새들을 보는 나의 눈은 두개인데 어떤 감정을 전해 줄 수 있을까 ... 천여명의 방문객을 향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까.. 걱정 반 기대 반 이였습니다..
대통령의 살아오신 길들을 알기에 또 어떡해 살아 가실지를 알기에 .. 그 믿음이 있기에 그 자리를 아이들과 함께 서서 전해오는 느낌을 즐겼습니다.
누가 어떻게 살아가야됨에 기준이 될 수 있는 사람살이가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더욱더 민주주의가 필요한 곳이 어더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민주적인지를 꼬집어 줄 수 있는 안목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거울이 되어 주십시요.
마흔이 넘은 아이들의 아빠로서 애들에게 누군가를 존경하고 그 뜻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전해 줄 수 있었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
![]() |
![]() |
![]() |
|---|---|---|---|
| 3431 | 봉하의 아침.... (5) | 볼펜과연필 | 2009.04.30 |
| 3430 | 아무리 그리해봐야 내마음속의 대통령은 노무현 뿐이다. (4) | 조단지 | 2009.04.30 |
| 3429 | 노무현 전대통령 서울 가시던 날 봉하에서는... (10) | Weekend | 2009.04.30 |
| 3428 | 무쏘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시는 님 | 2888 | 2009.04.30 |
| 3427 | 힘내세요 | 꽃소리 | 2009.04.30 |
| 3426 | 여사님...힘내세여....선물.... (6) | 화사마 | 2009.04.30 |
| 3425 | 여사님, 가족분들 힘내세요. (7) | 날아라병아리 | 2009.04.30 |
| 3424 | ★06:25분경 봉하 ★ (41) | 진영지기 | 2009.04.30 |
| 3423 | ★날이 밝아습니다 ★(06:05분 현재봉하) (17) | 진영지기 | 2009.04.30 |
| 3422 | 추카추카 ..딴나라당 5대빵...불콰한 얼굴의 박희태..술 취했나.?? (20) | B정규직 | 2009.04.29 |
| 3421 | 봉하의 빛 (9) | 줌머시기 | 2009.04.29 |
| 3420 | 실시간 봉하마을 (49) | 호미든 | 2009.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