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담쟁이는 벌써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머루를 맞뚜레(생태터널)로 옮겨심었습니다.

.jpg)
.jpg)
지도자 동지(ㅋ)가 시찰나왔습니다.
.jpg)
노란 우체통이 있는 풍경, 봄으로 편지를 보냅시다.

오늘은 감초님이 닭요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땡보엄마님은 밥을 하셨고요.
.jpg)
마터님 춥죠?

오후 작업 투입니다.
.jpg)
가는 길에 재단후원자 모집 부스에서 아줌마(!)들과 함께..ㅎㅎ
.jpg)
누군가의 배려가 없다면 아름다움도 없을 것입니다.
.jpg)
***희망님 꼭 까치같네요. 맞뚜레 수리중

요기는 울타리 수리 중
.jpg)
요기도 겨울 준비, 겨울눈인데 나무 이름은 모르겠네요.
.jpg)
.jpg)

봉하에 첫 눈(?)이 내립니다.
.jpg)
첫 눈 속에 무르익는 사랑(ㅋ)

첫 눈의 정체
.jpg)
아! 이것이 진짜 까치밥, 이놈도 누구처럼 기득권을 말하지는 않겠죠. 뱁새나 산비둘기랑도 나눠먹어라.

밤이 오면 흔적은 묻히겠죠?
![]() |
![]() |
![]() |
![]() |
|---|---|---|---|
| 3431 | 봉하의 아침.... (5) | 볼펜과연필 | 2009.04.30 |
| 3430 | 아무리 그리해봐야 내마음속의 대통령은 노무현 뿐이다. (4) | 조단지 | 2009.04.30 |
| 3429 | 노무현 전대통령 서울 가시던 날 봉하에서는... (10) | Weekend | 2009.04.30 |
| 3428 | 무쏘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시는 님 | 2888 | 2009.04.30 |
| 3427 | 힘내세요 | 꽃소리 | 2009.04.30 |
| 3426 | 여사님...힘내세여....선물.... (6) | 화사마 | 2009.04.30 |
| 3425 | 여사님, 가족분들 힘내세요. (7) | 날아라병아리 | 2009.04.30 |
| 3424 | ★06:25분경 봉하 ★ (41) | 진영지기 | 2009.04.30 |
| 3423 | ★날이 밝아습니다 ★(06:05분 현재봉하) (17) | 진영지기 | 2009.04.30 |
| 3422 | 추카추카 ..딴나라당 5대빵...불콰한 얼굴의 박희태..술 취했나.?? (20) | B정규직 | 2009.04.29 |
| 3421 | 봉하의 빛 (9) | 줌머시기 | 2009.04.29 |
| 3420 | 실시간 봉하마을 (49) | 호미든 | 2009.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