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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함께 만들면 현실이 됩니다.

시너지플래너note 조회 752추천 142009.04.30

사람사는 세상 함께 만들면 현실이 됩니다.

우리를 위해 힘내주세요. 아자!

사람사는 세상

사람은 많은데 쓸만한 사람이 없다
대통령은 많은 데 구원투수가 없다
민중위 대통령으로 남아 주실 분
노무현 전대통령

한번 실수요
두번은 잘못이요
세번은 나쁜 습관이라 하지 안았던가

한번 그 실수로
법대로 한다면
누가 법 무서워 대통령에
도전을 하겠는가 싶다

한 개인의 분이 아니시고
한 개인의 홈페이지가 아니기에

홈페이지 패쇄는 아니되는 말이며
혼자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어느 현자의 이야기처럼
함께 실천을 하다보면
오늘의 아주 작은 시련은
곧 꽃으로 피어날겁니다

아직도 예전처럼 처음처럼
그 수줍은 미소에 담기신 소박함과
그 속에 묻어나시던 대의의 큰 꿈을
저의는 한국의 국민으로써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지금의 작은 부족함이
이 다음에 역사속에서
커다란 교훈 이상의 이정표로
자리메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애정을 품고
국민들품안에서 함께 하실
기분좋은 민중의 전 대통령으로
함께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래도 민중의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구원투수역할을 해주실 분이십니다

사람사는 세상 함께 만들면 현실이 됩니다.
우리를 위해 힘내주세요. 아자!


PS : 예전에 청화대 대통령님의 이메일로 보내드렸던
메일을 첨부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프로(Pro)입니다.

 

(노무현대통령에게 이메일을 보내며.....)

 영화가 때론 현실의 이야기임을 학인하고는 놀라움과 감동으로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2005년 한해를 보내고 2006년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낮에 사놓은 신년 1월1일자 신문을 3부나 읽고 계획을 세워보고 잠이 오지 않아  케이블TV에서 영화'슈퍼스타 감사용'을 보고 많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속 감사용선수와 박현식 감독대사가 아직도 필자의 귀가에 맴돕니다.

"너를 선발로 쓸생각은 처음부터 없었어"

"네가 어디에 있든 넌 최선을 다해 그게 Pro야"

구원투수 였던 그가 '패전처리전문 투수'라는 영광의 애칭이 생기게 된 모티브일 수도 있는 감독과 선수의 가슴 징하며서도 참으로 의미신장한 이야기다.

 

역대 최고의 상대 투수는 박철순 22연승이 빛나는 메이저리그출신의 투수의 컨디션은 최고였고, 명승부 속에 그는 결과는 패전이지만, 8회에 마운드에서 내려오기전까지는 그는 박철순을 이기고 있었다.

 

최하위의 삼미슈퍼스타즈 그들이 보여준 팀웍 그리고 1승 그이야기는 영화이기 이전에 새해를 여는 새벽에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기 충분한 실화, 틀림이 없는이야기다.

 

감사용 감독은 현역프로선수일때의 1승의 추억을 가지고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된 대학야구팀들과 구슬땀을 흘리며 감독으로써의 1승을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1승이긴 하지만, 수많은 패전의 경험가운데 인천팬들을 위해 팀웍으로 일궈냈던 그 1승의 성공경험으로 그는 분명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즐기고 있는 진정한 프로의 모습으로 공감대를 만들어 준 2006년 1월 1일입니다.

 

 

미래에 아무런 선물도 되어주지 못하는 투자는 없습니다. 또한 미래에 선물이 되어주지 못하는 비즈니스는 의미가 없습니다. 직장인 야구 출신으로는 프로에 진출한 첫 선수’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지닌 감사용, 20여년 전 그가 보여 주었던 프로투수로써의 투자한 '시간들과 열정 그리고 함께 했던 선수들의 팀웍' 그것은 분명 귀감이 되고도 남을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리랑볼이긴 했지만, 아름다운 꼴지였지만, 그는 프로야구의 삼미슈퍼스타즈의 프로투수였음을 인정하지 않는 팬은 단한사람도 없을거라는 겁니다.

 

감사용 감독이 지금 맏고 있는 대학팀은 고등학교 3년을 막 졸업한 학생들이고, 국가대표 감독도 아니고, 선수 층도 대학 4학년까지 다 있는 그런 팀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청각장애인이어서 서투른 문자메시지로 의사소통을 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한 사람도 낙오하지 않을까를 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 열심히 훈련시킬 뿐이라고 말하는 감사용 감독이 2006년 올해에 대학 리그에서 1승을 올리는 것, 그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필자역시 그의 지금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용 감독 그가 아니면 이루지 못할 그1승의 새로운 목표 처럼, 셀프마스터(Self-master) 여러분이 아니면 못 이룰 그런 꿈과 목표를 종이에 기록하고, 실천하며, 꼭 달성하는 그런 진정한 프로로 거듭태어나는 한해이길 소망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마케팅전문가의 면모를 더해 진정한 프로인 노무현대통령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2006년 1월 1일 새벽 3시를 넘기며.......

                                                                            Synergy Planner 이준호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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