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2013.1.26
나는 누구의 빛이고
누구의 그림자일까?
아니면 그냥 그림자일 뿐인가?
스스로 빛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만 빛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그렇기에 그림자는 더 짙어지고
온 산과 강물을 가리고
더 길어지는 것은 아닐까?
나는 빛에 가까워지는 것을 포기해야할까?
빛이 없는 어둠에서 노래해야할까?

2013.1.27
새들은 푸르른 창공을 날아 빛으로 간다.
다만 이카루스처럼
나도 날아올라 추락할 수 있을까?

.jpg)
.jpg)
나에는 범접할 수 없는 차가운 강물이
새들에게는 따뜻한 남쪽 나라 찰랑거림일까?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다만 가는 길에 회자정리
.jpg)
또한 오는 길에 거자필반이니
다만 삼인행 필유아사라
절받으시오.
![]() |
![]() |
![]() |
![]() |
|---|---|---|---|
| 3443 | 대한민국 성남에서도 응원합니다!! (2) | 물한줌 | 2009.04.30 |
| 3442 | 유시민 전 장관의 인터뷰 동영상 (2009.4.30) - "졸렬한 정.. (10) | 독일병정 | 2009.04.30 |
| 3441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노무현대통령님힘네세요.,. (1) | 격투머신 | 2009.04.30 |
| 3440 | 북경에서도 응원합니다 .!! (5) | 악비 | 2009.04.30 |
| 3439 | 노짱님...조사받고 나오실때... 이런 모습 기대합니다... (9) | 화사마 | 2009.04.30 |
| 3438 | 2009년 4월 30일... 대검찰청 앞 풍경 (24) | 마당 | 2009.04.30 |
| 3437 | 2009년 4월30일 대검 (4) | 인윈 | 2009.04.30 |
| 3436 | 노짱떠난 봉하에는~~~ 노통 유죄라면 쥐바기는 교수형이다~! (4) | chunria | 2009.04.30 |
| 3435 |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9) | 노통팬 | 2009.04.30 |
| 3434 | 사람사는 세상 함께 만들면 현실이 됩니다. (1) | 시너지플래너 | 2009.04.30 |
| 3433 | 2009년 4월29일 부터 30일의 봉하 (부제:눈물로 보내 드리지만.. (31) | 부산싸나이 | 2009.04.30 |
| 3432 | 대검찰청앞 현수막 (6) | 꿈틀이 | 200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