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어떤 여행자가 산길을 지나다가 사자에게 습격을 당했다,
여행자는 허겁지겁 도망치다가 깊은 구덩이를 발견하고는 그 속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밑을 내려다보니 그 바닥에는 독사들이 우글거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수 없이 구덩이 중턱에서 뻗어나온 나무뿌리를 잡고 매달렸으나,
설상가상으로 두 마리의 쥐(흰쥐 검은쥐)가 그 뿌리를 갉아먹고 있었던 것이었다,
어떻게할까 걱정하던중에 나무뿌리에서 흘러나오는 꿀을 보고는
생각없이 맛있게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나무뿌리가 끊어져 바닥으로 떨어지면 독사에게 물려죽는 사실을 망각하고서 말이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죄를 짖고 살아가게 마련이다
기독교에서는 회개(悔改)라 하고.
천주교 에서는 고해(告解).
불교 에서는 참회(懺悔)라고 말 하지만 !
따지고 보면 남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이 잘못과 죄를 뉘우치자는 것이다
톨스토이 참회록에서는 사실 불교 경전의 하나인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설화로
우리의 인생을 비유한 것이다,
어떻게 해서 톨스토이가 이 이야기를 썻는지는 모르지만 불교 경전에 있는 내용중,
코끼리가 사자로 바뀌었을 뿐 내용이 그대로 꼭 같다
불교에서는 "아함경" 이야기에 나오는 코끼리는 인간의 업보요,
독사는 무간 지옥이며, 검은 쥐와 흰 쥐는 세월(시간)을 뜻한다
덩굴(나무뿌리)은 인간이 삶이라고 한다
등 뒤에는 호랑이가 쫓아오고,
절벽 아래는 굶주린 악어가 우글거리는 판에서
겨우 붙잡은 등나무 생명 줄기를
흰쥐와 검은 쥐가 번갈아 가며 쉬지 않고 갉아 먹고 있는데
이 순간 등나무의 꿀벌 집에서 꿀방울이 혀끝에 떨어지니
인간 삶이 이다지도 덧없는 한 바탕의 꿈같단 말인가?
![]() |
![]() |
![]() |
![]() |
|---|---|---|---|
| 3455 | [蒼霞哀歌 28 ] 봄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8) | 파란노을 | 2009.05.01 |
| 3454 | 5월 1일 봉하산 사자바위 일출 (10) | 화니지니미니 | 2009.05.01 |
| 3453 | 옛날에는 군인들이 정치를 했는데 요새는 검사들이 정치하는 것 같다. (15) | 시냇물 2.0 | 2009.05.01 |
| 3452 |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다. 한국인과 친일파로 나뉘어 진다. (20) | 시냇물 2.0 | 2009.05.01 |
| 3451 | 중국입니다 (1) | 샤먼 | 2009.05.01 |
| 3450 | ■ '노무현' 죄 없다. ■ (17) | 중수 | 2009.05.01 |
| 3449 | 노대통령님을 배웅하는 노란풍선 물결~ (24) | 료니양 | 2009.05.01 |
| 3448 | 식기 전에 먹자구요... 4.30 서초동 대검청사 앞 풍경 (야간 촛불) (28) | 마당 | 2009.05.01 |
| 3447 | 호랑이 (2) | 맑을 하늘 | 2009.05.01 |
| 3446 | 4/30 노무현 대통령님에게 보내는 국민들의 마음이 담긴 노란 물결! (18) | 멋 | 2009.04.30 |
| 3445 | [협조]참여게시판 글과 참여사진관 이용시 구분하여 기재요청 [공지] (1) | 청용 | 2009.04.30 |
| 3444 | 유튜브에 뜬 MBC의 항명/노짱 떠난 봉하마을...... (9) | chunria | 2009.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