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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의 "봉하에서 띄우는 두번째 편지"에 사람이 많아서 도망쳤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많기에??????
그래서 제가 직접 보여드립니다.....얼마나 많았는지................
중요한건 이많은 사람들중 울 와이프가 맨앞에 있어서 첫번째로 노통님과 악수를 했다는것, 포용까지^^
==== 봉하에서 띄우는 두번째 편지중 일부 발췌 =====
토요일에는 나가서 악수도 하고 사진도 찍어 보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만 뒤엉켜서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꾀를 내 둑길을 따라 화포천까지 걸었습니다. 둑길을 걸으면서 사람들을 분산시켜 도중에 손도 잡고 사진도 찍어보자는 계산이었습니다. 도중에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엉키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화포천까지 가서야 끝까지 함께 오신 몇 분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들판 길에서 다시 새로 오신 분들과 만남을 시도해 보았으나 역시 사람이 넘쳐서 인사를 포기하고 그만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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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3 : 3월1일 토요일 이였습니다. 사람 참 많죠???
사진 4 : 그 많은 넘치는 사람들중 울와이프가 첫번째로 노대통령과 악수를 했답니다^^ 넘버1,,^^
사실 울 와이프가 덥석 포옹까지 했답니다^^, 전 한 5번째로 악수를 했죠^^
사진 5 : 김제동이라쓴 사람이 쓴글이 있어 혹시 연예인?? 의심했는데...라이업에 나오더라고요. 김제동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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