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3일의 결코 즐겁지 않은 여행(서초에서의 하룻밤)
개성만점
조회 3,144추천 542009.05.02
[쥐박멸 열망2년 4월 30일 ~ 5월 1일]
올라가는 도중에 서울의 회원님들로 부터 연락이 줄기차게 옵니다...
뉴또라이 할배들이 대거 와서 난리부르스를 떨고 있는데...
우리쪽 사람들이 별로 보이질 않는다..
지금 가고 있는데 서울 길이 너무 막힌다...
아니나 다를까 서울토케이트를 지나 양재 서초IC까지 무슨 평일에 그리도 차량이 많은지...
답답한 마음을 진정하며...
서초로 서초로 마음만이라도 먼저보내고 있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이미 끝없이 이어진 지지자 분들이 뉴또라이들을 압도하고 있더라는...
황급히 가져온 노란 머플러를 나눠 드리고 한컷 하고 있습니다...
대검창청 청사를 향하여 일제히 외칩니다...
노.무.현!!! 노.무.현!!! 사.랑.해.요.노.무.현!!!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 오는 길에...
뉴또라이들이 고용했다는 할배들...
지하도에 지나가는 여성지지자분들의 팔을 때려 떨어진 노란풍선을 짓밟고 있고...
이유는 없답니다... 자긴 노란건 무조건 싫어할 뿐...
그리고 시민 한분이 펼쳐 보인 작은 현수막...
아베 노부유키(일제 마지막총독)의 예언이 적힌...
이걸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하세요!!!! 한마디에 그 현수막을 뺏으려...
아니 그렇게 해서 한대 쥐어 얻어 터지고 싶어...
지뢀방광을 하는 모습입니다...
비슷한 시각 지하도 위에선...
걸려있는 노란풍성을 터트리던 또라이 할배가 느닷없이 자빠져...
개지뢀을 했다는...
이런 것들이 검.경의 비호하에 하루종일 우리를 괴롭혀온 장본인들 입니다...
우리가 이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님들 속엔 정말 곱게 나이를 먹으신 어르신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정말 비교되지 않으십니까??? 참~~~ 연구대상입니다...
사진 속에서 나이는 쪼매 쳐 드시고 좀 추하게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100% 일제의 잔당 뉴또라이들입니다...
날이 저물고 점점 대통령님 나올 시간이 임박해 옵니다...
여러 단체에서 많은 준비를 하시고...
일부에선 내내 샌드위치에 커피에 김밥이 제공되고...
또 일부에선 돗자리에 생수를 비롯한 음료에 초코렛, 비타민제, 껌, 햄버거...
참... 다양하게 준비를 그리도 철저하게 하셨는지...
다시 대통령님을 따라 봉하로 내려가야 하는 관계로...
대통령님 나오시는 장면은 포착하지 못했네요...
우리가 들었던 촛불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타오르는 모습이 각기 다르게 나와 있지만...
우리의 열망은 오직 한 곳일 겁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단체는 각기 다르겠지만...
우리의 가치와 열정은 오직 한 곳이리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람사는세상의 가치 실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이제...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해야 할 때라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대통령님 떠나시는 모습을 보고 바로 뒤 쫓았지만...
내서분기점 부근에서 겨우 따라잡고...
본산공단에서 기적적으로 앞서 달려... 헐레벌떡!!!
그리하여 봉하 귀환의 사진이 없답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올라가는 도중에 서울의 회원님들로 부터 연락이 줄기차게 옵니다...
뉴또라이 할배들이 대거 와서 난리부르스를 떨고 있는데...
우리쪽 사람들이 별로 보이질 않는다..
지금 가고 있는데 서울 길이 너무 막힌다...
아니나 다를까 서울토케이트를 지나 양재 서초IC까지 무슨 평일에 그리도 차량이 많은지...
답답한 마음을 진정하며...
서초로 서초로 마음만이라도 먼저보내고 있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이미 끝없이 이어진 지지자 분들이 뉴또라이들을 압도하고 있더라는...
황급히 가져온 노란 머플러를 나눠 드리고 한컷 하고 있습니다...
대검창청 청사를 향하여 일제히 외칩니다...
노.무.현!!! 노.무.현!!! 사.랑.해.요.노.무.현!!!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 오는 길에...
뉴또라이들이 고용했다는 할배들...
지하도에 지나가는 여성지지자분들의 팔을 때려 떨어진 노란풍선을 짓밟고 있고...
이유는 없답니다... 자긴 노란건 무조건 싫어할 뿐...
그리고 시민 한분이 펼쳐 보인 작은 현수막...
아베 노부유키(일제 마지막총독)의 예언이 적힌...
이걸 보고도 그런 생각을 하세요!!!! 한마디에 그 현수막을 뺏으려...
아니 그렇게 해서 한대 쥐어 얻어 터지고 싶어...
지뢀방광을 하는 모습입니다...
비슷한 시각 지하도 위에선...
걸려있는 노란풍성을 터트리던 또라이 할배가 느닷없이 자빠져...
개지뢀을 했다는...
이런 것들이 검.경의 비호하에 하루종일 우리를 괴롭혀온 장본인들 입니다...
우리가 이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님들 속엔 정말 곱게 나이를 먹으신 어르신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정말 비교되지 않으십니까??? 참~~~ 연구대상입니다...
사진 속에서 나이는 쪼매 쳐 드시고 좀 추하게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100% 일제의 잔당 뉴또라이들입니다...
날이 저물고 점점 대통령님 나올 시간이 임박해 옵니다...
여러 단체에서 많은 준비를 하시고...
일부에선 내내 샌드위치에 커피에 김밥이 제공되고...
또 일부에선 돗자리에 생수를 비롯한 음료에 초코렛, 비타민제, 껌, 햄버거...
참... 다양하게 준비를 그리도 철저하게 하셨는지...
다시 대통령님을 따라 봉하로 내려가야 하는 관계로...
대통령님 나오시는 장면은 포착하지 못했네요...
우리가 들었던 촛불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타오르는 모습이 각기 다르게 나와 있지만...
우리의 열망은 오직 한 곳일 겁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단체는 각기 다르겠지만...
우리의 가치와 열정은 오직 한 곳이리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람사는세상의 가치 실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이제...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해야 할 때라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대통령님 떠나시는 모습을 보고 바로 뒤 쫓았지만...
내서분기점 부근에서 겨우 따라잡고...
본산공단에서 기적적으로 앞서 달려... 헐레벌떡!!!
그리하여 봉하 귀환의 사진이 없답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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