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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내기엔 무언가 허전하다는 생각에
신탄진에서 청원 인터체인지로 달렸습니다
대통령님의 마지막 귀향길 이라도 보고자
멀리서 달려오는 그분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그 분이 막상 앞으로 지나 가실땐 찍지도 보지도 못 하였습니다
왠지 고개를 숚여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것같아...
그분을 보지도 사진을 찍지도 못 하였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내가슴에 단 한분의 대통령 이신
노 무현 대통령님 안녕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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