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이 사진은 지난 10월 말 조카가 제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수첩의 겉표지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다른 조카는 머리핀을 사왔는데,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6살 조카는 제 책상에 앉아서 뭔가
열심히 끄적거리더군요. A4 용지를 한 장 겹치고 붙이고 자르고 하더니 제 책상 옆에 붙여놓은
강풀 만화가가 그린 '그사람'에 그려진 노무현대통령님의 그림을 보고 따라그린 것이었습니다.
이제 한글을 공부하고 있어서 간혹 맞춤법은 틀리지만, 선물을 못 줘서 미안하다면서,
사랑한다면서, 이 수첩을 이모에게 주겠다면서, 저 그림을 그려준 조카의 마음이 고마워서 ...
오래도록 기억하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카는 아직 그분의 존재를 정확히 모르지만, 이 다음
녀석이 한참 자란 후에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말하려고 합니다. 네가 그린 노무현대통령님이라고.
그분은 우리 마음 속의 대통령님이셨다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첩의 겉표지 그림입니다.
![]() |
![]() |
![]() |
![]() |
|---|---|---|---|
| 3479 | 불심깊은 권여사/노짱은 불교도였다~! (7) | chunria | 2009.05.03 |
| 3478 | 노짱님 佛心 (2) | 링사이드 | 2009.05.03 |
| 3477 | 노대통령님의 철학은 우리 모두가 공감합니다. (3) | 나별사탕 | 2009.05.02 |
| 3476 | 고생이많지요?자유로워지면 다시만납시다 대질은 내가 안한다 했어요 (8) | k2마더 | 2009.05.02 |
| 3475 | 부처님오신날에... (4) | Marine Boy | 2009.05.02 |
| 3474 |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펌) (26) | 자연과 사람 | 2009.05.02 |
| 3473 | 그래도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6) | 타이찡 | 2009.05.02 |
| 3472 | 꿈에서뵌 노짱님/취하고 싶은 그 심정 뉘 아랴~ (9) | chunria | 2009.05.02 |
| 3471 | 4월29일부터30일까지 사진기록. 마음에 비가 내렸습니다. (14) | 우물지기 | 2009.05.02 |
| 3470 | 노대통령께서 일구신 민주주의 (3) | speedy | 2009.05.02 |
| 3469 | 무박3일의 결코 즐겁지 않은 여행(서초에서의 하룻밤) (18) | 개성만점 | 2009.05.02 |
| 3468 | 무박3일의 결코 즐겁지 않은 여행(이튿날 봉하) (9) | 개성만점 | 200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