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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중턱에 있는 연못(아직 이름이 없습니다)도 환상적으로 변했습니다.
-대통령님 묘역 쪽에서 가는 등산로가 아니고 다른 쪽 등산로로 올라가시면 이 연못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시련과 세월을 견뎠을 호미든관음상이기에 이 정도의 눈쯤은 문제도 없습니다.
기약할 수는 없지만 매년 겨울 한 번씩만이라도 이렇게 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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