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12월에 구근을 사서 포트에서 키운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까지 컸습니다.
.
오전에는
얘네들을 연지에 심어주었습니다.

대보름 행사를 하는 날이라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목책 바로 앞에 일렬로 쭈~~욱 심었습니다.
제발 뽑아가지 마세요 ㅠ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선화 심기가 너무 일찍 끝나서^^
꽃무릇 분식을 시작했습니다.
.
4년이 지나니 구근이 꽉 차서
나눠심기를 해주기로 한 것입니다.
.
오후에도 몇몇 분들은
행사는 귀로만 참여하고
꽃무릇분식을 계속했습니다.



오늘도 빡센 하루였습니다.
일 끝나고 돌아오는 길엔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다음주에는 꽃씨를 뿌릴 예정입니다.
![]() |
![]() |
![]() |
![]() |
|---|---|---|---|
| 3479 | 불심깊은 권여사/노짱은 불교도였다~! (7) | chunria | 2009.05.03 |
| 3478 | 노짱님 佛心 (2) | 링사이드 | 2009.05.03 |
| 3477 | 노대통령님의 철학은 우리 모두가 공감합니다. (3) | 나별사탕 | 2009.05.02 |
| 3476 | 고생이많지요?자유로워지면 다시만납시다 대질은 내가 안한다 했어요 (8) | k2마더 | 2009.05.02 |
| 3475 | 부처님오신날에... (4) | Marine Boy | 2009.05.02 |
| 3474 |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펌) (26) | 자연과 사람 | 2009.05.02 |
| 3473 | 그래도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6) | 타이찡 | 2009.05.02 |
| 3472 | 꿈에서뵌 노짱님/취하고 싶은 그 심정 뉘 아랴~ (9) | chunria | 2009.05.02 |
| 3471 | 4월29일부터30일까지 사진기록. 마음에 비가 내렸습니다. (14) | 우물지기 | 2009.05.02 |
| 3470 | 노대통령께서 일구신 민주주의 (3) | speedy | 2009.05.02 |
| 3469 | 무박3일의 결코 즐겁지 않은 여행(서초에서의 하룻밤) (18) | 개성만점 | 2009.05.02 |
| 3468 | 무박3일의 결코 즐겁지 않은 여행(이튿날 봉하) (9) | 개성만점 | 200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