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늦잠을 자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벨소리....
택배기산데요.
댁에 계시나요?
몇 분 뒤 현관문에서의 노크소리
택배기사님이 주고 가신 것은....
작은 박스 한 개....
그 속에는
사람사는 세상으로
다가가는 시간을 가르쳐주는
시계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 |
![]() |
![]() |
![]() |
---|---|---|---|
3491 | 노무현님이 힘들때 옆에 계시는 분들은 바로 여러분들 이십니다.(추억하.. (18) | 바람꽃과 오렌지 | 2009.05.04 |
3490 | 리본에 쓰여진 소망들... (16) | 개성만점 | 2009.05.04 |
3489 | 봉하마을의 오후... (21) | 개성만점 | 2009.05.04 |
3488 | 화포천의 오후... (6) | 개성만점 | 2009.05.03 |
3487 | 봉하일대에 핀 꽃들... (8) | 개성만점 | 2009.05.03 |
3486 | 유투브에서 대통령 관련 동영상입니다. (6) | k2마더 | 2009.05.03 |
3485 | 천불이 나더라도... (2) | 수월 | 2009.05.03 |
3484 | 열천불이 나서 노오란 민들레 길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5) | 우물지기 | 2009.05.03 |
3483 | 사랑합니다. (2) | 노무현짱79 | 2009.05.03 |
3482 | 노무현을 구속시켜라~! (13) | chunria | 2009.05.03 |
3481 | 이런 우산 보셨습니까? (7) | 비니루 | 2009.05.03 |
3480 | 노짱,,, 이렇게 환한 웃음 다시 보여주겠죠~ (4) | 챈들러 | 200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