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8] 겨울봉하는 친노(ㅋ)의 겨울보다 따뜻했다

파란노을note 조회 2,274추천 32013.01.1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얼음장 밑으로 흐느는 것은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눈녹은 자리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503 봉하에서... (3) 마도로스0 2009.05.05
3502 4월29일 밤..봉하마을 (2) 함께하는세상 2009.05.05
3501 연지에 핀 연화 (4) 함께하는세상 2009.05.05
3500 다시 시작하는 화포천일지(매일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3) 진영지기 2009.05.05
3499 개삼환인가 죄삼환인가 미네랄밥 2009.05.05
3498 왜나라당(한나라당)이 완패해서 얻어진것은..? [펌] (8)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2009.05.05
3497 구포역에서 발견한 노랑풍선 광고물과 봉하마을의 희망 만들기 (6) 우물지기 2009.05.05
3496 5월5일 (10) 진영지기 2009.05.05
3495 오월 초나흗날의 봉하[2] (4) 통통씨 2009.05.04
3494 오월 초나흗날의 봉하 (5) 통통씨 2009.05.04
3493 혹시 호미든님 아시는 분 (13) rara87 2009.05.04
3492 좀처럼 보기 힘든 기사 (22) 심중일목 2009.05.04
668 page처음 페이지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