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기차로 잘 다녀왔습니다.

소금눈물note 조회 3,157추천 32013.05.17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503 봉하에서... (3) 마도로스0 2009.05.05
3502 4월29일 밤..봉하마을 (2) 함께하는세상 2009.05.05
3501 연지에 핀 연화 (4) 함께하는세상 2009.05.05
3500 다시 시작하는 화포천일지(매일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13) 진영지기 2009.05.05
3499 개삼환인가 죄삼환인가 미네랄밥 2009.05.05
3498 왜나라당(한나라당)이 완패해서 얻어진것은..? [펌] (8)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2009.05.05
3497 구포역에서 발견한 노랑풍선 광고물과 봉하마을의 희망 만들기 (6) 우물지기 2009.05.05
3496 5월5일 (10) 진영지기 2009.05.05
3495 오월 초나흗날의 봉하[2] (4) 통통씨 2009.05.04
3494 오월 초나흗날의 봉하 (5) 통통씨 2009.05.04
3493 혹시 호미든님 아시는 분 (13) rara87 2009.05.04
3492 좀처럼 보기 힘든 기사 (22) 심중일목 2009.05.04
668 page처음 페이지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