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좋았습니다.

용달샘note 조회 2,884추천 182008.11.24

말의 내용이 아니라 바로 그 자리가 중요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순간은 설레임과 그 설레임이 주는 행복으로 1분 1초를 가슴 뛰게 합니다.
3시 5분전 약속시간이 다 되었으니 모습이 보일 때가 되었는데...
3시 정각  너무 정확한 시간에 나타나면 없어 보이니깐
3시 5분경 주변 사람들이 웅성이기 시작함.... 약속을 지켜야지 말이야... 등등
3시 10분  차량 도착.. 대통령을 모습을 본 청중들은 그냥 기쁨이 밀려오는 모습..,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기대에 대한 보답이 되어야합니다.
화면에서 보는 모습보다 가까이서 보는 모습이 더 힘들게 살아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시경 주남저수지에서 철새들이 머리위를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많은 철새들을 보는 나의 눈은 두개인데 어떤 감정을 전해 줄 수 있을까 ... 천여명의 방문객을 향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까.. 걱정 반 기대 반 이였습니다..
 대통령의 살아오신 길들을 알기에 또 어떡해 살아 가실지를 알기에 .. 그 믿음이 있기에 그 자리를 아이들과 함께 서서 전해오는 느낌을 즐겼습니다. 
 누가 어떻게 살아가야됨에 기준이 될 수 있는 사람살이가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더욱더 민주주의가 필요한 곳이 어더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민주적인지를 꼬집어 줄 수 있는 안목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거울이 되어 주십시요.
 마흔이 넘은 아이들의 아빠로서 애들에게 누군가를 존경하고 그 뜻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전해 줄 수 있었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515 좀씀바귀 (2) 김자윤 2009.05.07
3514 4월30일에 봉하마을 사진~~늦게 나마.. (6) 소박한 들꽃 2009.05.07
3513 [눈 식히기] 오늘은 봉하를 떠나 부산갈매기를 담아 봅니다^^ (2) 개성만점 2009.05.06
3512 이 음식 어디서 왔을꼬! 육화 2009.05.06
3511 늦은 봉하마을 방문기 -2 (17) 소금눈물 2009.05.06
3510 늦은 봉하마을 방문기- 1 (10) 소금눈물 2009.05.06
3509 노무현 대통령 바탕화면(펌) (1) 쁘끗무현 2009.05.06
3508 소통단절 가슴이 미입니다~~! (1) chunria 2009.05.06
3507 봉하마을을 다녀와서 (5) 자연스러움 2009.05.06
3506 버스타고 봉하마을 구경 (5) 자연스러움 2009.05.06
3505 엄마와 있는 딸아이 (3) 꿈소리 2009.05.05
3504 4월 29일 밤~~30일 아침..동영상 (7) 함께하는세상 2009.05.05
667 page처음 페이지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