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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에 있을때, 하루도 마음편히 주무시지 못했던 나의 어머니...
길거리 지나가던 군인을 보고, 아들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나의 어머니..
그리고 권양숙여사님이 군장병들을 보고 눈물을 흘리시는 걸 보고, 나의 어머니가 생각이 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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