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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밤만 자면 그리운 사람들 만나러 갑니다.
진영에서 열리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을운동회 찍고 봉하에 들어갑니다.
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봉하에 갈 때마다 가지게 되는 희망을 또 가지고 갑니다.
비가 내려도 좋고.. 폭설이면 더더욱 좋고.. 어떤 기상 이변으로 오도가도 못하는 고립으로 노짱님 부근에 눌러 살았으면 좋겠다는..^^
아마도.....
내복에 그런 행운은 이번에도 없지 싶습니다만.
미리 인사 드립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노무현대통령님 서울 방문에서의 사진 몇장입니다.
사람을 울리는 아주 몹쓸 노래들음서 못 가시는 님들 그리움 달래시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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