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3551 | 울 서방님 따라가는 황로, 백로의 모습이 누굴 닮은 것 같은지요? ^^ (7) | 꿀토끼 | 2009.05.18 |
3550 | 아래의 배꼽사진이 보고 싶은 분들에게(그리고 부탁 한 가지) (20)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9.05.18 |
3549 | 내 마음의 바위산, 노무현. (3) | 황원 | 2009.05.18 |
3548 | 비오는 봉하에서 (13) | 바람꽃과 오렌지 | 2009.05.17 |
3547 | 작년 이맘때 봉하에서 뵌 노짱... (24) | Weekend | 2009.05.17 |
3546 | 미국에서 보내는 노란 풍선에 담은 마음.. (11) | 미쿡아짐 | 2009.05.17 |
3545 | 낙동강변 오월 (8) | 통통씨 | 2009.05.17 |
3544 | 각자 있는 곳에서 사진으로 나마 노무현 대통령을 위로해 드렸으면 합니다. (11) | 황원 | 2009.05.17 |
3543 | 광주는 민주를 심었고 봉하는 미래를 가꾸고 있습니다. (25) | 우물지기 | 2009.05.17 |
3542 | 봉하연지에 피어 있는 수련들...(실시간) (5) | 개성만점 | 2009.05.16 |
3541 | [蒼霞哀歌 29 ] 수생식물(수련) 심기 (4) | 파란노을 | 2009.05.16 |
3540 | 샤모니 몽블랑 가는 길에서 만나는 노무현 대통령 (6) | 행복찾아 | 2009.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