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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와 싸우는 아이가 찾아 왔습니다.
일부러 집앞으로 불러 긴 시간을 함께 합니다.
아이의 병환에 대해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손을 꼭~잡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치인들이 흔히 하는 접대성 모습과는 거리가 멈니다.
진지하게 묻고 듣고, 진심으로 마음아파 합니다.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아이의 눈과 마주칠 때면 따뜻한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대통령의 손과 아이의 손을 비교하며 농담을 합니다.
웃음과 즐거움 보다 더 큰 약은 없다죠.

이야기를 나누는 오랜시간 동안 아이의 손을 놓지 않습니다.

따뜻한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습니다.

옆에 있는 동생도 감싸주며 이야기를 마칩니다.

..

오랜시간이 지났는 데도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글을 써 줍니다.
'의지의 승리를 기원하며!'

어깨에 손을 올리고 이야기하는 대통령을 맑고 예쁜 눈으로 바라봅니다.
병마와 싸워 꼭 이겨낼 거 같습니다. 희망의 눈망울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손을 꼭 잡아 주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늘 희망을 말합니다.
이 아이도 큰 희망을 안고 돌아 갔을 겁니다.
대통령도 마음으로 기원 했을 겁니다.
꼭 병을 이겨내게 해 달라고...
아고라도 기원합니다.
병마를 떨치고 일어나라고...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면 이런 대통령을 다시 갖고 싶습니다
(아고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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