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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쌩뚱맞습니다^^;
떠나야 했지만 떠나지 않은것이 봉하에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저와함께 오늘 하루를 살펴보시면 답을 알 수 있을겁니다 ㅎ~
어제 내린 비 때문에 오늘도 역시 생태연못 작업은 중단 되었습니다
잠시 생태연못으로 가볼까요?
쌓여있는 마사토
멈춰버린 굴삭기
하지만
산뜻한 아침공기, 멀리서 개어오는 하늘이 상쾌한 하루를 열어줄 듯 합니다
수반에서 떨어지는 물로 인해 그 주위는 아주 깨끗하게 수면아래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마도 붕어마름 같은데....^^;
이틀전에 작업해놓은 길을 걸어봅니다
아직 빗물을 머금어 축축하지만 신발에 흙하나 묻히지 않고 둑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생태연못 주위를 돌아보니 붓꽃이 망울을 터트리기도 하고 꽃을 피우기 직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생태연못 입구에 심어져 있던 매화나무도 커다란 매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 이제 일하러 가볼까요?
봉하마을 생태농업중에 가장 중요한 과정중 하나가 자재를 직접 만들어 쓰는건 아시죠?
그중에서 오늘은 '수용성 인산칼슘' 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 수용성 인산칼슘
척추동물의 뼈에서 추출한 것으로 토양속에 널리 분포하며 식물의 생장에서 필요한 요소
며칠전부터 준비한 삶은 소뼈를 불에 태워 숯으로 만듭니다
이렇게 말이죠...^^
비가 내렸기에 불을 붙이는 일이 고역이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은 점심시간을 알리고.....
점심 무렵 주말농장에 한 부부께서 밭은 만들러 오셨습니다
고구마, 파프리카, 고추등등을 심으셨네요 ㅎ~
오늘 봉하사진관에 올라온 보비님의 사진은 이렇게 찍으셨습니다
오늘 제목을 이녀석들에게서 따왔습니다
다른 청둥오리나 등등은 벌써 이곳을 떠났지만 이녀석들은 여전히 봉하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뭐...황로야 이번에 봉하로 이사왔지만...
아무튼...봉하가 좋아 떠나지 않고 이곳에 있으니 오늘따라 더 예뻐보였습니다^^
다시
작업일선으로 돌아가...
농군정호님과 미생물센터에서 수용성 인산칼슘을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잘 익은(?) 뼈를 잘게 부수어 현미식초에 넣습니다
이렇게 한 뒤 7일쯤 있으면 또 하나의 천연자재가 탄생하게 됩니다
주말농장(자유계약)의 유일한(?) 편의시설인 평상에 차양막을 설치하여 뜨거운 햇볕을 막을 수 있도록 완성하였고...
임시지만 급수시설도 설치하여 주말농장을 가꾸러 오시는 가족들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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