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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대통령님의 사진을 고르면서,
하나하나 오밀조밀 살펴보면서 느낀것은
정말 평온해보이는 미소와 주름...
왜 전에는 느끼지 못했는지..
저도 아버지처럼 늙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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