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12월에 구근을 사서 포트에서 키운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까지 컸습니다.
.
오전에는
얘네들을 연지에 심어주었습니다.

대보름 행사를 하는 날이라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목책 바로 앞에 일렬로 쭈~~욱 심었습니다.
제발 뽑아가지 마세요 ㅠ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선화 심기가 너무 일찍 끝나서^^
꽃무릇 분식을 시작했습니다.
.
4년이 지나니 구근이 꽉 차서
나눠심기를 해주기로 한 것입니다.
.
오후에도 몇몇 분들은
행사는 귀로만 참여하고
꽃무릇분식을 계속했습니다.



오늘도 빡센 하루였습니다.
일 끝나고 돌아오는 길엔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다음주에는 꽃씨를 뿌릴 예정입니다.
![]() |
![]() |
![]() |
![]() |
|---|---|---|---|
| 3575 | 바보 (1) | borisu362 | 2009.05.24 |
| 3574 |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 소바우21 | 2009.05.24 |
| 3573 | 지도자는 다죽었다 | 구름1234 | 2009.05.24 |
| 3572 | 한국의 역사속에서 다시 태어나시기에... (1) | 멋 | 2009.05.24 |
| 3571 |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6) | 말테 | 2009.05.24 |
| 3570 | 영면을 기원하는 그림 | 시대정신21 | 2009.05.23 |
| 3569 | 노무현 대통령은 미운 짓만 골라서 하였다. (2) | 니드박 | 2009.05.23 |
| 3568 | ▶謹弔◀ 아이처럼 눈물이... (2) | k2마더 | 2009.05.23 |
| 3567 | 신형 대통령 전용기와 각하의 탑승장면 | 비두리 | 2009.05.23 |
| 3566 | [호미든의 봉하時記] 떠나야했지만 떠나지않은... (20) | 호미든 | 2009.05.23 |
| 3565 | "사람세상 스카프"를 기다리시는 님들께 (12) | 우물지기 | 2009.05.23 |
| 3564 | 넉넉하진 않지만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8) | 통통씨 | 200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