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4월이 오면 화포천가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은 산자고가 피고 진답니다.
화포천에서도 항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피어도 억새들 틈에 키가 작고 화려하지 않은지라 늘 조용히 피고 지는 산자고 입니다.
억새풀이 생을 다하고 엉클어진 틈 속에서 산자고꽃을 만나면 누구나 행복해 지는 순간을 맞이
한답니다.
![]() |
![]() |
![]() |
![]() |
---|---|---|---|
3575 | 바보 (1) | borisu362 | 2009.05.24 |
3574 |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 소바우21 | 2009.05.24 |
3573 | 지도자는 다죽었다 | 구름1234 | 2009.05.24 |
3572 | 한국의 역사속에서 다시 태어나시기에... (1) | 멋 | 2009.05.24 |
3571 |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6) | 말테 | 2009.05.24 |
3570 | 영면을 기원하는 그림 | 시대정신21 | 2009.05.23 |
3569 | 노무현 대통령은 미운 짓만 골라서 하였다. (2) | 니드박 | 2009.05.23 |
3568 | ▶謹弔◀ 아이처럼 눈물이... (2) | k2마더 | 2009.05.23 |
3567 | 신형 대통령 전용기와 각하의 탑승장면 | 비두리 | 2009.05.23 |
3566 | [호미든의 봉하時記] 떠나야했지만 떠나지않은... (20) | 호미든 | 2009.05.23 |
3565 | "사람세상 스카프"를 기다리시는 님들께 (12) | 우물지기 | 2009.05.23 |
3564 | 넉넉하진 않지만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8) | 통통씨 | 200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