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 |
![]() |
![]() |
![]() |
---|---|---|---|
3575 | 바보 (1) | borisu362 | 2009.05.24 |
3574 |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 소바우21 | 2009.05.24 |
3573 | 지도자는 다죽었다 | 구름1234 | 2009.05.24 |
3572 | 한국의 역사속에서 다시 태어나시기에... (1) | 멋 | 2009.05.24 |
3571 |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6) | 말테 | 2009.05.24 |
3570 | 영면을 기원하는 그림 | 시대정신21 | 2009.05.23 |
3569 | 노무현 대통령은 미운 짓만 골라서 하였다. (2) | 니드박 | 2009.05.23 |
3568 | ▶謹弔◀ 아이처럼 눈물이... (2) | k2마더 | 2009.05.23 |
3567 | 신형 대통령 전용기와 각하의 탑승장면 | 비두리 | 2009.05.23 |
3566 | [호미든의 봉하時記] 떠나야했지만 떠나지않은... (20) | 호미든 | 2009.05.23 |
3565 | "사람세상 스카프"를 기다리시는 님들께 (12) | 우물지기 | 2009.05.23 |
3564 | 넉넉하진 않지만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8) | 통통씨 | 200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