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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분향소가 생겨난 과정..국민들이 준비하는 분향소

미쿡아짐note 조회 450추천 52009.05.26

풀러튼 분향소 소식
75.--.48.162 2009-5-25 (19:03:25) Modify Delete

아침에 Fullerton 분향소에서 여러가지 필요한 것이 있어 이 곳에 홍보를 했더니 한 걸음으로 달려와서 필요한 것들을 해결해 주신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초라했던 분향소가 서서히 이쁘게 변하게 해주시는 미즈빌, 미시님들의 수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은 분이 오셨고 분향소에서 발을 떼지 않고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시고 이야기를 나누시는 님들 덕분에 분향소가 오늘도 활기(?)찹니다. 오늘 오신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풀러튼, 산타 아나, 혹은 얼바인에서 추모집회를 하자고들 하십니다. 자발적으로 가능하면 옥외에서 하지만 만일 안된다면 실내에서라도 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계시네요. 여기 다녀가신 분들의 이메일을 정리하고 있는데 혹시 여기 오셔서 이메일을 남기지 않으신 분들을 이메일을 보내주셔서 꼭 정보를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은 xx******@gmail.com 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몇 장의 사진 첨부합니다.

                         

 

                                  미즈빌님께서 바로 만들어오신 사인

 

                                                   점점 풍성해지는 영정

                                  사람사는 세상 회원분께서 사오신 음식들

 

풀러튼 분향소:

**** ** ************ **** *B CA, 92833

전화번호 xxx-xxx-xxxx

 

 





1  ***
2009-05-25 pm 7:09:00
69.--.210.31
애쓰시네요..
제가 갔을때 보다..점점 더 보기에 마음이 조금 나아집니다..
추모집회때 뵈요..
2  ***
2009-05-25 pm 7:10:00
173.--.16.95
어디하고 커먼웨쓰 코너입니까?
3  ***
2009-05-25 pm 7:14:00
69.--.210.31
길벗이랑..브룩허스트 사이예요..
4  ***
2009-05-25 pm 7:14:00
67.--.154.21
수고하시네요..감사합니다  

근데 뉴저지에는 분향소 없나요?  아시는 분?
아까 어떤분이 총영사관에 내일부터 차린다고 하는데 검색해도 뉴저지에는 총영사관이 없는것 같아서요..ㅠ.ㅠ
5  ***
2009-05-25 pm 7:18:00
98.--.146.242
사진앞에 내가 놓은 꽃을 보니 정말 가슴 뭉클하고 죄송하네요......
수줍은 성격탓에 꽃 드리고 인사 두번 하고 무언가에 &쫓기듯  나온뒤 정말 후회 많이 했습니다
문앞에서 저를 맞아 주시는분,  수고 하고 계신 여러 분들께 인사도
못드리고 꽃만 달랑 사들고  정말 죄송하네요.
이자리를 빌어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손이 라도 잡고 정말 인사라도 드리는 건데 소심한 성격탓에 쫓기듯 나왔숩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나마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추모의 밤에 뵙겠습니다.





처음에..제가 아줌마들이 가는 싸이트에 글을 올렸답니다..

(수정)여기다가 의견좀 써주세요..오렌지카운티 플러튼근처 사시는 분들중...노무현대통령의 분향소마련을 같이 하실분 혹시 계세요?
69.--.210.31 2009-5-23 (14:02:09) Modify Delete

 

저는 플러튼 근처에 살아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저 눈물만 나올 뿐..

생전..그 분을 존경하고 사랑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이 어려운 시간도 지나가고..

이명박 정권이 끝나면..그저 순박한 농부의 모습으로..

잘 사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다른 농촌의 본보기가 되어서 행복하게..그렇게 될 줄로만

알았습니다...

 

언젠가는 한국에 가게 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봉하에 꼭 내려가서 사저 밖에서 사랑합니다 외치며..

나와주세요...외쳐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혼자서는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혹시 플러튼 근처 사시는 분 계시면..

함께 어디 공원에라도 분향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계실지 모르겠네요...

 





1  ***
2009-05-23 pm 2:11:00
7--.--.13.41
저 싸이프레스 살아요...전 지금 엘에이 가야하나 하고있는데..여기 생기면 좋겠어요.
2  ***
2009-05-23 pm 2:21:00
75.--.109.73
저는 buena park 이구요. 정말 동참하고 싶은데 임심 39주 오늘내일하고 있어서 움직이기가 힘드네요. 너무 가슴 아픕니다.
3  ***
2009-05-23 pm 2:47:00
169.--.140.160
저도 오렌지카운티인데.. 어떻게 마련을 해야하는거죠?
4  ***
2009-05-23 pm 2:48:00
69.--.210.31
3번님..
제 전화번호가 xxx-xxx-xxxx 입니다..
저도 잘 몰라요..
아니면.여기다가 써주셔도 되고..
그냥..노대통령님 사진 프린트하고..
예쁜 노랑 풍선도 만들고..
국화꽃도 마련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
2009-05-23 pm 3:39:00
76.--.253.211
동감해요..저도 플러튼살아요
1  ***
2009-05-23 pm 2:55:00
69.--.53.194
협조해 줄 수 있는 교회를 찾는게 낫지않을까요?
2  ***
2009-05-23 pm 3:12:00
75.--.208.131
장소는 찾으셨나요?
3  ***
2009-05-23 pm 3:33:00
69.--.210.31
저희 집 앞에 한국분이 하시는 주유소가 있는데..
지금 가보니 종업원만 있네요..
내일 아침에 나오신다니...그때 찾아뵙고 말씀드려볼께요..

주유소 주차장 공간이 꽤 되니까..
돈을 조금 드리고라도...부탁하면.....들어주시겠지요..

4  ***
2009-05-23 pm 3:34:00
68.--.110.168
공원 같은데는 어때요? 얼바인에 퍼블릭 공원 많잖아요. 퍼밋 같은거 받아야 할까요?
5  ***
2009-05-23 pm 3:38:00
99.--.149.170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6  ***
2009-05-23 pm 3:38:00
75.--.208.131
지금 사무실을 가지고 계신분을 설득중인데요.....혹시 장소가 마련되면 많은분들이 동참해서 도와주세요.
7  ***
2009-05-23 pm 3:40:00
68.--.110.168
지금 당장은 사정상 도와드릴 수는 없으나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분향소가 마련되는데로 여기 가십란에 공지해주십시오.. 어떻해서든 꼭~ 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자자손손 복받으실꺼에요..
8  ***
2009-05-23 pm 3:40:00
99.--.149.170
6번님 사무실 마련되면 꼭 알려 주세요
전화번호 xxx-xxx-xxxx
오늘 같이 밤을 새우겠습니다
9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0  ***
2009-05-23 pm 3:41:00
68.--.110.168
도와드릴께요 필요한거 공지해주세요 도네이션 할께요


그렇게 몇번의 글들이 올라오고....댓글이 달리고 하다가..
그날 저녁...
(근조) 오렌지 카운티 플러튼 분향소!!!!!
75.--.208.131 2009-5-24 (12:17:41) Modify Delete


캘리 오렌지 카운티 플러튼에 분향소가 마련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장소는 1895 w. commonwealth ave # B
          Fullerton  CA 92833

기간:  5월 23일 (일요일)부터 ~발인일까지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락처 xxx-xxx-xxxx
cell) xxx-xxx-xxxx/xxx-xxx-xxxx

그리고..다음날 아침...

제가 가는 싸이트 게시물에 분향소를 찾는 글들이 올라와서
용기를 내어 함께 분향소를 설치하자는 게시물을 올리고 나서 얼마후..
어느 분이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게 어제 토요일 저녁이었어요..

오늘 아침 이른 예배를 마치고..
가지고 나온 주소를 가지고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사무실을 빌려주시는 분이 벽에 붙일 문구를 프린트하시고..
또 어느 분이 떡을 사오시고..
또 다른 분이 음료수를 사오시고..
또 어느 분이 검정색 테이블보와 하얀색 테이블보를 가져오시고..
또 다른 분이 프로젝트를 가져와서 노무현대통령님 영상물을 보여주시고..
저는 혹시나 해서 영정사진과 노사모 건물에 걸려 있는 자전거 사진..
서은양을 자전거 뒤에 태우고 가시는 사진..
어린아이 먹을것 주려다가 당신께서 드셔서 화가 난 아기사진..등
여러가지 사진과 글들을 프린트 해서 가지고 가서 붙이고..
장례식장에서도 구할수 없는 향과 향로는 어느 절에서 빌리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처음 본 사람들이 만나서
함께 분향소를 설치하고..밖에 안내 벽보를 붙이고..그렇게 분향소 설치를 마쳤습니다..

한분 두분 추모객들이 찾아들면서..사진에는 없지만..
어느 분이 분향길에 한얀 국화꽃 화분을 들고 오셔서 오른쪽에 놓고..
또 다른 추모객이  또 하나의 하얀 국화꽃 화분을 들고 오셔서 왼쪽에 놓고..

그렇게 노무현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십시일반으로
소박하지만..마음과 정성으로 분향소가 만들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 오후 5시30분쯤인지..
웹싸이트에서 처음 노무현대통령 음독자살..이라는 게시물을 보고..
미친....장난질 할게 따로 있지 라고 생각하며....
혹시나 싶어 야후등 이 곳 저 곳 미친듯 헤매면서..
꿈인듯..현실인듯..당신의 서거를 알리는 기사들이
앞다투어 올라 오는 것을 보며..
믿을수가 없었습니다..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도무지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금요일저녁..
토요일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끝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흘리면서도..배가 고파 밥을 꾸역꾸역 먹었고...
새벽까지 당신의 흔적을 찾아 헤매다가...졸려서..
봉하마을 분향소 생중계를 틀어놓고 컴퓨터 앞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혹시라도..꿈에서라도 뵐수 있을까..
꿈꾸듯 잠깐 눈을 붙이고..
아침일찍 교회에 다녀오면서..이 곳에서 봤던..오렌지카운티 분향소를 향했습니다..

하얀장미를 사고..
사무실에 들러 당신의 사진들과 몇몇 글들을 프린트해서 분향소를 향하면서..
어떻게 당신을 볼까...어떻게 당신을 볼까...어떻게 당신을 볼까....
흔들리는 마음으로 분향소에 왔습니다....

아직도 이 곳 분향소에 머물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초라하지만...
그래도 당신을 외롭게 보내드리고 싶지 않아서...
집에 가서 컴퓨터를 들고 와서..사진을 찍고..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에 마련된 분향소입니다...
장소는 1895 w. commonwealth ave # B
          Fullerton  CA 92833
기간:  5월 23일 (일요일)부터 ~발인일까지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랜 시간 머물며..
가족단위..혹은 친구끼리 분향 오시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했습니다..
서민대통령답게..
가시는 모습도 참 소박하십니다..

외롭지 않으시죠?
진작에 당신을 사랑한다고 행동으로 보여드렸으면.....
그들도 당신을 그렇게까지 난도질 하지는 못했을텐데..하는 자책감이 듭니다..

당신의 죽음을...헛되이 만들지 않을께요..
당신때문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안내]플러튼분향소에서...
68.--.80.123 2009-5-25 (13:56:09) Modify Delete
안녕하십니까?
어제 하루 종일 Fullerton 분향소를 지켰던 자원봉사자 입니다. 월요일 어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분향소가 비어있는 시간이 거의 없이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두세배 많은 사람들의 행렬이 이 좁은 분향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디 가서 울분을 토하지 못하는 분들이 이 곳에 와서 목이 매어 우시고 분노하셨습니다. 홀로 댁에서 슬퍼하지 마시고 오셔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바라시던 이상주의적인 사회, 하지만 너무도 상식적인 새 날을 우리가 열 수 있습니다.

어제 분향소 설치는 정말 하나의 '기적' 이었습니다. 미즈빌, 미시님들이 아무 약속도 안 했는데 아침부터 전화가 빗발쳐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으셨고 하나같이 손발이 척척 맞아 순식간에 '소박하고 깨끗하진 않지만 완벽한 분향소'를 만들어 냈으니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을 불살라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광우병 사태 이후 지지부진 했던 우리들에게 채찍을 가하신 것 입니다.

지금 분향소는 모자란 것이 없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오늘 분향소에 오시는 분들 중에 다음과 같은 도움을 주실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1. 노무현 대통령께 무언가 남기고픈 글과 사진, 기타 자신이 표현하고픈 것을 가지고 와서 분향소 주위에 붙이면 많은 분들이 그 마음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2. 운전하시다가 분향소가 눈에 띄어 들어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더욱 많게 하기 위하여 보드 '25 인치 X 50 인치' 정도에 '사진'과 '분향소' 라는 글귀 등을 적어 사인판에 부치려 합니다. 보드나 종이는 약간 두터울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약 4 세트 정도가 필요합니다.

3. 오시는 분들에게 달아줄 리본과 핀이 있는데 이것을 이 곳에서 제작하여 달아주실 분이 있으면 좋습니다. 시간은 나시는대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노란 풍선도 좋은 사인으로 밖에 달아 놓았는데 자꾸 터져서 약 세 개 정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랩탑 컴퓨터를 갖으신 분이 오셔서 이 곳 사진과 동정을 인터넷에 실어주고 방명록 이메일을 미리미리 입력해주시는 일도 중요합니다. 랩탑 컴퓨터를 하루 빌려주셔도 좋습니다.
 
6. 자원봉사자나 방문객을 위한 김밥 등 스낵을 사오셔도 좋습니다.

도움주실 분들은 장소로 직접 오시거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1895 w. commonwealth ave. #b Fullerton, CA 92833
xxx-xxx-xxxx,xxx-xxxx-xxxx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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