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자연의 한 조각 인생과 더불어
삼새
바보여! 영원히. 어린 시절 소인배의 별명도 바보라 불렀다.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본다. 부모님의 재주를 물려받아 때론, 1미터가 넘는 나무칼은 물론 나무총을 만들어 총 놀이, 칼 놀이를 하였기에 장군이라는 명칭도 있었다. 불알친구라면 다 알고 있다. 또한 우산살로 조각칼을 만들어 사용했다.
하루 종일 바보 이야기가 나온다. 슬프다. 오늘은 일이 잡히지 않는다. 눈가에 눈물만 글썽글썽 거린다.
모두가 한마음 울음바다에 자연의 한조각 인생 가는 길을 스케치해 본다.
![]() |
![]() |
![]() |
![]() |
---|---|---|---|
3623 | (3)캘리포니아 엘에이 분향소 준비과장..국민들이 준비하는 분향소 (1) | 미쿡아짐 | 2009.05.26 |
3622 | (2)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분향소가 생겨난 과정..국민들이 준비하는.. (1) | 미쿡아짐 | 2009.05.26 |
3621 | (1)강남역 분향소가 생겨난 과정..국민들이 준비하는 분향소 (11) | 미쿡아짐 | 2009.05.26 |
3620 |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 류제열 | 2009.05.26 |
3619 |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너무 밉습니다. | 사랑하는맘 | 2009.05.26 |
3618 | 노무현 아저씨는 나쁜사람이다. (3) | 악녀서나 | 2009.05.26 |
3617 | 이건 아니잖아? - 2009년 5월 23일날(상식과 비상식) - 설명.. (3) | 사랑한모금 | 2009.05.26 |
3616 | 영원한 나의 Captain (이런 분이 또 있을까요) (5) | 사랑니 | 2009.05.26 |
3615 | 5살배기가 든 촛불도 불법? (13) | 귀티소녀 | 2009.05.26 |
3614 |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 류제열 | 2009.05.25 |
3613 | 흐르는 눈물이 마르질 않습니다. 죄송해요~~~노짱님 (16) | 키노스 | 2009.05.25 |
3612 | 오늘도 당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2) | lion-heart | 2009.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