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5)시카고 분향소 준비과정..국민이 준비하는 분향소 (미국분향소 사진모음)

미쿡아짐note 조회 719추천 62009.05.26

16  ***
2009-05-25 am 6:34:00
76.--.20.110
7번님,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시카고 분향소는 노사모 회원 한분께서 사비 털어서 마련한 곳이에요. 이곳 한인회는 영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 같고 영사관은 꾸물럭대고...



시카고 (샴버그)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71.--.228.197 2009-5-24 (19:05:02) Modify Delete

 

 

시카고에.. 그것도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다는 소식에

또 꼭 다녀오라는 잠시 출장간 남편의 간곡한 부탁도 있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한적한 호텔 입구를 들어가 너무 깔끔하다 못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쓸쓸함으로 눈물이 왈칵 나더군요.

 

 

일욜은 꽃집도 다 문닫고,

급하게 집에 있던 방명록용 책과 유성펜들만 챙기고서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 짧은 기도 드리는데도 억장이 무너지는듯 해서 참으로 힘들었어요.

 

 

전.. 노사모는 아니지만,

이런 자리를 만들고 지키시는 분들 때문에 발길이 돌려지지 않아

조금 더 오래 머물렀다 돌아왔어요.

그래도 짧은 시간.. 다녀간 분들께는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Daisy 꽃 한다발 들고온 미시님. 꽃 이상으로 참으로 아름다우셨습니다.

 

메디슨에서 달려온 가족.. 아이들도 참으로 이뻤어요. 먼 거리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음악과 스피커를 들고 온 동지! 같이 시간을 보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이런 젊은 세대가 있기에 희망을 좀 가져보렵니다.

 

한참 눈물을 흘렸던 어느 미시님의 남편분.. 또 다시 아이를 데리고 들어와 눈물을 애써 참으려 했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사진 꼭 챙겨드릴게요.

 

얼마 안되는 금액이라며 봉투를 건네주시려던 가족.. 그 마음.. 진정으로 감동 했습니다.

쓸쓸했던 방 안에 온기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이 가시는 길이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호텔 안이라 촛불 없이..

그리고 담배도 놔드리지 못했어요.

그래도 후에 막걸리는 챙겨드렸습니다.

 

한잔 들이키고픈 마음이 굴뚝이었지만,

하루종일 본의 아니게 패대기쳐놓은 아그들 때문에 할 수 없이 돌아왔네요.

먹걸리를 생각하며 저녁을 부대찌게로 했어요. 마음속으로 안주 삼을겸 해서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 꼭 와주세요.

그래도 다녀오니까 봉하마을은 아니지만..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더이다.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 길 떠난 노짱님도 마음 편히 쉬셨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시카고 분향소 전경입니다.
67.--.15.218 2009-5-24 (12:47:29) Modify Delete


아직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지는 못하셨지만 자원봉사를 하시겠다고 전화주신분도 계시고,

방명록에 펜에, 물까지 많은 정성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주일인지라 아직 교회에 계신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만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분들이 계속 연락을 주시네요..

감사드리고, 지금 시카고 서버브지역인 샴버그에 운영중인 분향소 전경을 몇장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미국 분향소 사진
67.--.109.105 2009-5-24 (22:57:25) Modify Delete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들 모아봤는데 많지가 않네요...혹시 사진 더 있으신분들 있으면 올려주세요.

현재 분향소 설치된 곳을 엘에이/워싱턴 DC/뉴욕/시카고/오렌지카운티/산호제/오스틴 맞나요?

빠진데 있으면 말씀해주시구요.

 

뉴욕사진 추가했어요...





1  ***
2009-05-24 pm 11:00:00
67.--.216.103
이거 다른곳에 마구마구 퍼뜨려도 되나요? 아니면..저작권때문에 안되나요?
2  ***
2009-05-24 pm 11:01:00
67.--.109.105
퍼트리시라고 모으는 중이에요~ 퍼트려 주세요!!
업데이트 되면 또 퍼트리면 되죠.
3  ***
2009-05-24 pm 11:02:00
67.--.109.105
아...중간에 플러튼 사진에 아이랑계신분 괜찮다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게시판에 올려주신거라 괜찮겠거니 생각했는데.
4  ***
2009-05-24 pm 11:02:00
68.--.175.30
이런건 퍼뜨려야지요..
5  ***
2009-05-24 pm 11:04:00
98.--.2.27
너무 감사하네요.
6  ***
2009-05-24 pm 11:06:00
68.--.244.17
뉴욕 분향소 사진입니디.
http://missyusa.com/mainpage/imageserver/upload/talk6/*************322881.jpg
7  ***
2009-05-24 pm 11:09:00
98.--.2.27
그런데 여기 분향소들은 한국영사관이나 대사관과 관계없이 일반 교민들이 세우신건가요?
8  ***
2009-05-24 pm 11:18:00
98.--.117.19
제가 엘에이 분향소사진올렸는데요 사이즈가 좀 작네요(제가싸이에올린걸다시올려서)
좀큰사진 위에 다시올려드릴꼐요 그게낳을것같아서요
9  ***
2009-05-24 pm 11:19:00
67.--.109.105
녜...
10  ***
2009-05-24 pm 11:20:00
98.--.248.3
휴스턴에선 낼부터 영사관에서 분양소 설치되는데 오후 5시까지만 한다네요...
나참!!!! 직장인들은 어쩌라고..
11  ***
2009-05-24 pm 11:39:00
173.--.1.14
윗님 낼 메모리알 데이인데요? 님은 휴무가 아닌가봐요..
12  ***
2009-05-25 am 12:03:00
96.--.50.123
뉴욕, 뉴저지 분향소 위치 알려 주세요.
13  ***
2009-05-25 am 12:07:00
140.--.171.230
와 감사합니다.
1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5  ***
2009-05-25 am 2:33:00
124.--.129.169
사진 감사합니다. 다음카페중 한곳으로 펌질했어요ㅠㅠ
16  ***
2009-05-25 am 6:34:00
76.--.20.110
7번님,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시카고 분향소는 노사모 회원 한분께서 사비 털어서 마련한 곳이에요. 이곳 한인회는 영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 같고 영사관은 꾸물럭대고...
17  ***
2009-05-25 am 10:26:00
99.--.216.199
아...중간에 플러튼 사진에 아이랑계신분 괜찮다고 하실지 모르겠네요. 게시판에 올려주신거라 괜찮겠거니 생각했는데......... You have our permission to use our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657 page처음 페이지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