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3647 | 자살을 하시면 문제를 다음 세상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3) | 중산 이태수 | 2009.05.28 |
3646 | 국민의 눈물이 강을 이뤄 청계천을 흘러 봉화산으로 가는구나 | 노무현님사랑합니다ㅇ | 2009.05.28 |
3645 | 진정한영웅,그리고 아버지... (2) | 차칸늑대 | 2009.05.27 |
3644 | 이 영상하나면 그의 진심이 다보입니다 MB가얼마나 쓰레기인지 (9) | 고생많으셨어요 | 2009.05.27 |
3643 | 갑자기 소름이 돋아서 글써보네요 | 담통은유시민 | 2009.05.27 |
3642 | 노짱 님 영전에... (1) | 가은 | 2009.05.27 |
3641 | 당신을 버리라 하셨지만! (1) | 진진달래 | 2009.05.27 |
3640 | 노무현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빠지락 | 2009.05.26 |
3639 | ▶ 초상화를 그려보았습니다. ㅠㅠ (50) | 조형준 | 2009.05.26 |
3638 | 연합뉴스는 도대체 봉화마을 어디서 | 한탄강에서 | 2009.05.26 |
3637 | 담배한대피우시며... | 홍사랑 | 2009.05.26 |
3636 |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권양숙여사님을 늘 생각하며 지켜드리겠습니다. (2) | 높이오름 | 200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