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의 흔들림 속에서 세상을 느낀다.

다불어note 조회 1,762추천 62008.09.10

몇 년전 밀양 근처 영남알프스라 하는 재약산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 산을 오르는 초입에 표충사라는 오랜된 고찰이 있습니다.

표충사 법당 뒤에는 무수히 많은 대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눈으로 보는 세상이 아닌 귀로 듣는 세상을 느껴봤습니다.

한참 동안 눈을 감고 쏴악하는 대나무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

인기척이 없는 가운데 들려오던 대나무의 속삭임은 눈으로 보는 세상보다 더 청아고 맑았습니다.

지금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더 깊고 맑은 영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소리 속에 담겨 있습니다.




 

대숲의 맑은 바람 소리는 잠시 세속의 근심을 잊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해줍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659 [수정작] MB ( 'M'urderer, son of a 'B'itc.. BT 2009.05.28
3658 (고)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며... 정토사보경 2009.05.28
3657 노대통령님을자살로 이끈 마인드콘트롤무기 (1) 놃부와흥분중 2009.05.28
3656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 정토사보경 2009.05.28
3655 정말 냄새나네 담통은유시민 2009.05.28
3654 아..눈물이나는군요... 골뱅씌씌 2009.05.28
3653 벌써 너무나 그립습니다... (6) 그리운할아버지 2009.05.28
3652 노무현의 한방울.....나! 노무현은 바보가 아니였노라....! 충주사과 2009.05.28
3651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 (5) 더비구름 2009.05.28
3650 MB ( Murderer, son of a Bitch! ) (6) BT 2009.05.28
3649 사람에 대한 희망 짱나라 2009.05.28
3648 노짱 님, 삼계탕 드세요. ㅠㅠ (12) 팽이달 2009.05.28
655 page처음 페이지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