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3659 | [수정작] MB ( 'M'urderer, son of a 'B'itc.. | BT | 2009.05.28 |
| 3658 | (고)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며... | 정토사보경 | 2009.05.28 |
| 3657 | 노대통령님을자살로 이끈 마인드콘트롤무기 (1) | 놃부와흥분중 | 2009.05.28 |
| 3656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 | 정토사보경 | 2009.05.28 |
| 3655 | 정말 냄새나네 | 담통은유시민 | 2009.05.28 |
| 3654 | 아..눈물이나는군요... | 골뱅씌씌 | 2009.05.28 |
| 3653 | 벌써 너무나 그립습니다... (6) | 그리운할아버지 | 2009.05.28 |
| 3652 | 노무현의 한방울.....나! 노무현은 바보가 아니였노라....! | 충주사과 | 2009.05.28 |
| 3651 |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 (5) | 더비구름 | 2009.05.28 |
| 3650 | MB ( Murderer, son of a Bitch! ) (6) | BT | 2009.05.28 |
| 3649 | 사람에 대한 희망 | 짱나라 | 2009.05.28 |
| 3648 | 노짱 님, 삼계탕 드세요. ㅠㅠ (12) | 팽이달 | 200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