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한 조각 인생과 더불어

삼새note 조회 884추천 102009.05.29

자연의 한 조각 인생과 더불어

삼새

바보여! 영원히. 어린 시절 소인배의 별명도 바보라 불렀다.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본다. 부모님의 재주를 물려받아 때론, 1미터가 넘는 나무칼은 물론 나무총을 만들어 총 놀이, 칼 놀이를 하였기에 장군이라는 명칭도 있었다. 불알친구라면 다 알고 있다. 또한 우산살로 조각칼을 만들어 사용했다.

하루 종일 바보 이야기가 나온다. 슬프다. 오늘은 일이 잡히지 않는다. 눈가에 눈물만 글썽글썽 거린다.

모두가 한마음 울음바다에 자연의 한조각 인생 가는 길을 스케치해 본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659 [수정작] MB ( 'M'urderer, son of a 'B'itc.. BT 2009.05.28
3658 (고)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며... 정토사보경 2009.05.28
3657 노대통령님을자살로 이끈 마인드콘트롤무기 (1) 놃부와흥분중 2009.05.28
3656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 정토사보경 2009.05.28
3655 정말 냄새나네 담통은유시민 2009.05.28
3654 아..눈물이나는군요... 골뱅씌씌 2009.05.28
3653 벌써 너무나 그립습니다... (6) 그리운할아버지 2009.05.28
3652 노무현의 한방울.....나! 노무현은 바보가 아니였노라....! 충주사과 2009.05.28
3651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 (5) 더비구름 2009.05.28
3650 MB ( Murderer, son of a Bitch! ) (6) BT 2009.05.28
3649 사람에 대한 희망 짱나라 2009.05.28
3648 노짱 님, 삼계탕 드세요. ㅠㅠ (12) 팽이달 2009.05.28
655 page처음 페이지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