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3] 첫 눈이 오면 봄에게 편지를 보내자 11/24

파란노을note 조회 1,458추천 22012.11.25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담쟁이는 벌써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머루를 맞뚜레(생태터널)로 옮겨심었습니다.

 

 

 

지도자 동지(ㅋ)가 시찰나왔습니다.

 

노란 우체통이 있는 풍경, 봄으로 편지를 보냅시다.

 

오늘은 감초님이 닭요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땡보엄마님은 밥을 하셨고요.

 

마터님 춥죠?

 

오후 작업 투입니다.

 

가는 길에 재단후원자 모집 부스에서 아줌마(!)들과 함께..ㅎㅎ

 

누군가의 배려가 없다면 아름다움도 없을 것입니다.

 

***희망님 꼭 까치같네요. 맞뚜레 수리중

 

요기는 울타리 수리 중

 

요기도 겨울 준비, 겨울눈인데 나무 이름은 모르겠네요.

 

 

 

봉하에 첫 눈(?)이 내립니다.

 

첫 눈 속에 무르익는 사랑(ㅋ)

 

첫 눈의 정체

 

아! 이것이 진짜 까치밥, 이놈도 누구처럼 기득권을 말하지는 않겠죠. 뱁새나 산비둘기랑도 나눠먹어라.

 

밤이 오면 흔적은 묻히겠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659 [수정작] MB ( 'M'urderer, son of a 'B'itc.. BT 2009.05.28
3658 (고)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며... 정토사보경 2009.05.28
3657 노대통령님을자살로 이끈 마인드콘트롤무기 (1) 놃부와흥분중 2009.05.28
3656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 정토사보경 2009.05.28
3655 정말 냄새나네 담통은유시민 2009.05.28
3654 아..눈물이나는군요... 골뱅씌씌 2009.05.28
3653 벌써 너무나 그립습니다... (6) 그리운할아버지 2009.05.28
3652 노무현의 한방울.....나! 노무현은 바보가 아니였노라....! 충주사과 2009.05.28
3651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 (5) 더비구름 2009.05.28
3650 MB ( Murderer, son of a Bitch! ) (6) BT 2009.05.28
3649 사람에 대한 희망 짱나라 2009.05.28
3648 노짱 님, 삼계탕 드세요. ㅠㅠ (12) 팽이달 2009.05.28
655 page처음 페이지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