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노무현 대통령님.. 내 조국 대한민국에 가면.. 봉하마을을 찾아 가.. '노무현대통령님! 나와주세요((((((((((((((!!! 를 외치며.. 밀짚모자 쓰고 환하게 웃고 나오시는 당신에게.. 노란풍선몇개로 장식한 '당신이 최고입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려고 했었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왔다는 핑계를 대고..비타민과 커다란 꽃다발 사들고 가서.. 꼭..당신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억지를 부려서라도.. 반드시 사진을 찍고야 말겠다고 다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 많은 눈물을 흘렸는데도...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당신을 절대 보낼수 없습니다.. 오늘 저녁 7시에 이 곳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도.. 조국에서 거행되는 당신의 영결식에 맞춰서.. 오로지 우리 국민(교포)들의 힘으로 만든 분향소에서 모입니다.. 그 곳에서.. 당신을 내 가슴에 박겠습니다...새기겠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애썼던.. 사람사는 세상..민주주의 사회..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그것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나의 대통령님.. 너무나도 아까운...미치도록 아까운...나의 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의 분신..당신의 반쪽.. 권양숙 여사님을 당신을 보듯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