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세상 스카프"를 기다리시는 님들께

우물지기note 조회 2,324추천 272009.05.23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려고
한 두개 만들 때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생각만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본래의 목적이 저 혼자만의 것이기에 고민 많았습니다.
누구의 글씨를 사용하나? 직접 쓰느냐? 아니면 유명 서예가의 것?
뭐라고 쓰느냐? 걷기여행? 도보여행? 꿈꾸는 세상? 자연 더불어 세상?
글씨는 어떻게 새길까? 인쇄를 하느냐? 자수를 놓느냐? 직접 쓰느냐? 
천에 대해서도 문외한이라 포목점을 경영하는 자매에게 꼼꼼이 묻고...

그래도 행여 마음에 들지않을까?
글씨를 새기는 형제의 옆에서 세세히 지켜보고
전국으로 발송할 봉투의 주소가 틀리지는 않는 지 쓰고 대조하고...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많은 값을 치룬 것입니다.
값을 치루지않는 것은 가치가 없다는 진리는 언제나 유효합니다.
그것이 민주든, 주권이든, 사람이든, 물건이든, 어느 하나 예외가 없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은 제가 평소에 늘 추구하던 생각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씨를 집자 복사 확대한 뜻깊은 것입니다 
보내드리는 스카프엔 사람사는 세상이란 글씨만 새겨집니다.

하여, 25~26일 어간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오래 기다리게 하여 죄송합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많이 서툽니다.  우물지기 드림.

PS. 사사세란 말보다 사람세상이란 약칭을 사용했으면 하는 게 우물지기 생각입니다.
      뉘앙스도 그렇고, 3자나 4자나 거기서 거긴데 좋은 것을 사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719 [펌]2009년 5월 23일 대한문에서 역사의 한 조각이 되어... (4) 사랑한모금 2009.05.31
3718 광주광역시 구도청 분향소 (1) 친구칭구 2009.05.31
3717 이명박정부는무엇이 두려운가요 (6) 오리뚱 2009.05.31
3716 ★가짜 유서 의문점들 ★ (9) wlstla 2009.05.31
3715 사람사는 세상으로.. (1) 푸른하늘씨 2009.05.31
3714 바보를사랑한촌놈 여수촌놈2 2009.05.31
3713 고귀한 헌화 (2) 삼새 2009.05.31
3712 님 그리워 산미인 2009.05.30
3711 임 가신 날......하늘에 무지개 떠........ (11) 우보우보 2009.05.30
3710 이제 더이상 볼수가 없네요.. 黑雨 2009.05.30
3709 대통령님의 귀향길 (1) soo 2009.05.30
3708 故노무현대통령님... 너랑* 2009.05.30
650 page처음 페이지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