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노무현의 한 방울
노무현의 저 눈물 한방울이 힘없는 국민을 지켰습니다.
노무현의 저 땀 한방울이 고단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삼겹살 끝에 매달린 저 기름 한방울로
노무현은 국민과의 사소한 약속도 언제나 소중히 지켰습니다.
정의를 위해선 계란으로 바위를 쳤던 바보 노무현
그 바보 노무현은 끝~내.......
자신의 머리로 바위를 쳐서 흘린 저 붉은 피 한방울로
거악의 무리에게 외로이 마지막 도전을 하였습니다.
이젠
내가 답할 때 입니다
국민이 답할 때 입니다.
노무현은 외롭지 않다고
노무현은 바보가 아니라고
저 붉은 피 한방울로 국민들은 거악의 무리를 알았습니다.
이젠 국민이 도전해야합니다.
깨지고 터진다한들 외롭게 붉은 피 식어간 노무현만 하겠습니까?
노무현은 고통을 참으며 마지막으로 외쳤습니다.
깨어라 국민아!
나! 노무현은 바보가 아니었노라....
충사는 29일 서울 거리에서 당신을 천국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 |
![]() |
![]() |
---|---|---|---|
3719 | [펌]2009년 5월 23일 대한문에서 역사의 한 조각이 되어... (4) | 사랑한모금 | 2009.05.31 |
3718 | 광주광역시 구도청 분향소 (1) | 친구칭구 | 2009.05.31 |
3717 | 이명박정부는무엇이 두려운가요 (6) | 오리뚱 | 2009.05.31 |
3716 | ★가짜 유서 의문점들 ★ (9) | wlstla | 2009.05.31 |
3715 | 사람사는 세상으로.. (1) | 푸른하늘씨 | 2009.05.31 |
3714 | 바보를사랑한촌놈 | 여수촌놈2 | 2009.05.31 |
3713 | 고귀한 헌화 (2) | 삼새 | 2009.05.31 |
3712 | 님 그리워 | 산미인 | 2009.05.30 |
3711 | 임 가신 날......하늘에 무지개 떠........ (11) | 우보우보 | 2009.05.30 |
3710 | 이제 더이상 볼수가 없네요.. | 黑雨 | 2009.05.30 |
3709 | 대통령님의 귀향길 (1) | soo | 2009.05.30 |
3708 | 故노무현대통령님... | 너랑* | 200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