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10739 | 김경수님 대단합니다 (6) | 양지나무 | 2012.04.12 |
| 10738 | 선거때 계속되는 문제점... 또 향후를 내다보다... | 쿄쿄쿄 | 2012.04.12 |
| 10737 | 총선필패이유는 전략부족. 자유게글이 안써져서 여기 올립니다... (1) | 독일인의사랑 | 2012.04.12 |
| 10736 | '12.4.11. 19번째 우리집 머슴 뽑는날의 심경!!! (3) | 딴나라없는세상 | 2012.04.12 |
| 10735 | 흐르는 강물처럼 (1) | 식빵식빵 | 2012.04.12 |
| 10734 | 실컷, 울어 봅시다! (6) | 미트로 | 2012.04.12 |
| 10733 | 힘내세요^^ (1) | 단감 따는사람 | 2012.04.12 |
| 10732 | 중의무릇 (2) | 김자윤 | 2012.04.12 |
| 10731 | 꿩의바람꽃 | 김자윤 | 2012.04.11 |
| 10730 | 노짱이 함께하는 4월입니다. (1) | 동강(動江) | 2012.04.11 |
| 10729 | 투표 합시다 (1) | 아 재 | 2012.04.11 |
| 10728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0) - 투표를 마치고 대통.. (10) | 봉7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