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10739 | 김경수님 대단합니다 (6) | 양지나무 | 2012.04.12 |
10738 | 선거때 계속되는 문제점... 또 향후를 내다보다... | 쿄쿄쿄 | 2012.04.12 |
10737 | 총선필패이유는 전략부족. 자유게글이 안써져서 여기 올립니다... (1) | 독일인의사랑 | 2012.04.12 |
10736 | '12.4.11. 19번째 우리집 머슴 뽑는날의 심경!!! (3) | 딴나라없는세상 | 2012.04.12 |
10735 | 흐르는 강물처럼 (1) | 식빵식빵 | 2012.04.12 |
10734 | 실컷, 울어 봅시다! (6) | 미트로 | 2012.04.12 |
10733 | 힘내세요^^ (1) | 단감 따는사람 | 2012.04.12 |
10732 | 중의무릇 (2) | 김자윤 | 2012.04.12 |
10731 | 꿩의바람꽃 | 김자윤 | 2012.04.11 |
10730 | 노짱이 함께하는 4월입니다. (1) | 동강(動江) | 2012.04.11 |
10729 | 투표 합시다 (1) | 아 재 | 2012.04.11 |
10728 | 바람의 시작 김경수후보 동행일기 (D - 0) - 투표를 마치고 대통.. (10) | 봉7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