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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 갑니다. 유유히 떠나보는 봉하... 볕이 따가워 많이 못 다니고...
오늘의 주제는 봉하의 먹거리? 입니다.
제목을 생각하다보니 거의다가 먹을거리라서...
이제 한번 쭈~~~욱 돌아봅시다.
누구의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연지로 가는데 야~~호 소리가 들리길래 사자바위를 찍어봤습니다.

봉하쌀... 출고를 앞두고 지난 여름 업무보고하듯 고개숙인 모습...

우리의 일꾼이 사라진 빈집... 지금 재입주자들을 위한 모델하우스

하루가 틀리게 벼들이 노랗게 익어가네요... 풍요롭기만 합니다.

찍는다고 찍었는데 벌은 잘 안보이고... 한참 꿀딴다고 제가 온줄도 모르고...
마치 우주유영이라도 하듯...

보기좋죠^^
전 풀만 보면 눈이 맑아진다는...

저는 뭔지 모르겠지만 부채꽃입니다.



석축을 쌓을 모양입니다.
앉을수 있을 정도로 한대요^^

우리의 한우... 한눈에 맛있어 보이는...
이녀석들은 귀에 바코드가 없어요...
예전의 외양간처럼은 아니지만 편안해보입니다.

제가 왔다고 인사차 웃으며 나오는 모습에
기특한지고...

안녕하세요... 봉하 토종 한우입니다.

저 잘 생겼죠^^
아래로 처진 뿔이 왠지 절제된 느낌입니다.

히히 제가 한미소 합니다...

둘이 어울리는 듯...
둘이라서 서로의 선택권이 없는지라...서로 손해보는듯...

작별을 나눕니다.

벌써 어묵이 등장하네요...
먹고싶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한 독한 마음에...

맛있는 옥수수랑 술빵이 맛있어 보이죠...

감자떡...

소풍오는 어린이들...
뭐시기 할말이 많은지 늘 종알 거립니다.



갸우뚱거리는 봉하지킴이 봉순이...
일명 반투라고도 하는데 연유를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사진 찍을려고 하는데 하도 움직여서 촛점이 없어요.
그 넓은 옥상을 혼자 다 차지하고 종부세 좀 올려야겠어요.
드라카의 가을나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훌쩍 떠나고 싶은...
하지만 여러분이 있기에 참고 있을려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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