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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 두번째 인사를 드리는군요^^;
오후에는 봉하마을에 갈수없을것 같아 일찍 - 사실 일찍도 아니죠...11시쯤이니 ㅎ -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오두막 공사현장에 나오신 꼬맹이님...
매번 꼬맹이님을 뵐때마다 카메라만 들고다니면서 도와주지 못하는 제가 많이 부끄럽습니다

진영지기님이 전기톱을 들고 포즈를 취합니다만....
영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의 포스터처럼 나왔습니다 ㅋㅋㅋ

오늘 첨뵙는분도 계셨습니다
지난 28일 기공식때 뵜던 이강토님께서 웃음으로 맞아주시는군요^^
오늘 첨 뵙는 원더우먼님
오늘 참석하신분은
꼬맹이님, 반딧부리님, 승단장님, 은산님, 진영지기님, 파란노을님-또 물뜨러 가셨나 봅니다^^-
이강토님, 힘을합하여님, 원더우먼님, 그리고 익명(?)님^^; 또 일을 별로 거들지 않은것 같은 들삼님^^
모두 힘을모아 나무를 기둥에 끼웁니다



원두막 작업반장 반딧부리님
며칠전 서울을 돌아 외유를 하고 오셔서 그런지 몰라도 얼굴색이 좋아 보입니다 ^^
들삼님의 엉거주춤 전기톱질...
보다못해
완벽포즈를 보여주시는 승단장님 ㅎ~
떡메(?)를 든 꼬맹이님이 모든 상황을 한꺼번에 정리하십니다
생가쪽으로 향하니 노공님께서 나와계셨습니다
잠시 어디 나가시려다 방문객에게 발이 묶이신게 아닌지 싶습니다^^
예정에도 없는 만남이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노공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노공님께서는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방문객들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 상당히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노공님께서도 더 열정적으로 말씀을 하시는듯 보였습니다




제 휴대폰으로 비보(?)가 전해집니다
어제 친정에 갔던 안지기가 차가 너무막혀 못가겠다고....내일 아침에 갈테니 빨리 가게를 지키라고 합니다 ㅜ.ㅜ
하는수없이 오늘도 먼저 자리를 뜨고 맙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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