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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거후 첫번째 맞이하는 생신날이다.
작년 퇴임후 처음 맞이하는 생신때 찍은 사진이다.
생신 축하 드립니다.
오늘은 생가 복원식도 있었다.
아마도 여러분이 사진을 찍었으니 곧 복원식 사진은 올라오지 않을까?
난, 늦게 도착하기도 했거니와 오늘만큼은 나만의 노짱을 느끼며 사진을 찍기로 마음 먹었다.
생가의 뒤쪽이다.
구들장의 낮은 굴뚝이 정겹게 느껴진다.
항상 여기에서 방문객과 대화를 나누시고 때론 강의도 하셨었는데....
복원돤 생가의 부엌으로 오후의 햇빛이..
손때뭍은 호롱불도 걸려있고...
생가의 안방 정면에 걸려 있는 사진들...
안방전경
사람 사는 세상 이라는 제목으로 노짱님의 일생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
대통령 노무현 이라는 제목으로 재임시절의 사진들을 볼수 있다.
생가와 쉼터의 이용 시간이다.
생가 옆에 있는 쉼터
만약 지금도 계셨다면 찾아오는 방문객이 뜸 할때 운 좋으면 이곳에서 간단한 차 라도 하면서 담소를 나누는 행운도 있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 본다.
많은 분들이 묘역을 찾아왔다는 흔적을 남기고 돌아 가셨네
서거후 처음으로 찍은 부엉이 바위다.
한동안 쳐다 보기가 싫어서 봉하에 가서도 일부러 애써 외면해 왔었는데........
오늘따라 더 높아 보이는 건 나 혼자만의 착각일까?
연지에 높게 걸려 있는 솟대
노사모 센타의 내부는 명짱님의 글들이 전시되고 있다.
나도 경매에 참여해서 소장 하고픈 작품들이다.
오늘 님은 그곳에 안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 오시는것을 보고 많은 분들의 가슴 속에서는 여전히 건재하신 님을 만나고 온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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