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모두 우리 편인 가깝게 지내는 지인들과 어제 저녁, 송별식 겸 송년회 주 메뉴로 채택된 봉하쌀떡국..
봉하쌀떡으로 끓인 떡국이어서 더 맛있었다기보다는, 올 봄 우리 님 가시고 밤잠, 새벽잠 설치며 들판으로 나가신 iguasu 님을 비롯한 봉하농군 님들의 고된 노동과 눈물, 전국에서 불원천리 마다않고 달려와 땀방울 흘리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깃든 떡국이어서 특별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맛을 냈는데 가래떡이 끓으면서 뽀얀 물이 배어나와 어찌나 구수하고 담백한지 어른 아이 모두 두 그릇씩이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만든 떡볶이는 또 어떻고요.
어묵과 고구마, 고추장, 물엿만 넣고 만들었는데, 배불러서 못 먹는다 그만 가져와라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다들 젓가락이 분주하더군요. 세 접시나 비웠습니다.
...
...
...
...
새해에는, 우리 님을 떠올릴 때마다 흘린 눈물에 그늘진 눈밑자리가 말끔해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사람 사는 세상 모든 님들.. 건강하시길.
-2009년 마지막 날이 저물어가는 시간에...
![]() |
![]() |
![]() |
![]() |
|---|---|---|---|
| 3731 | 도라지 꽃이 피었습니다. (2) | 가락주민 | 2009.06.01 |
| 3730 |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4) | 나만의세계 | 2009.06.01 |
| 3729 | 벼랑끝으로 몰아세워 죄송하고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노무현알러뷰 | 2009.06.01 |
| 3728 | 피우지 못하신 담배.. 제 남은 돛대 드리고 갑니다. (36) | 이성수 | 2009.06.01 |
| 3727 |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대통령... (7) | Weekend | 2009.06.01 |
| 3726 | 노랗게 물든 서울 도심…이날은 눈물도 '盧란색' (2) | 쥬변풍경 | 2009.05.31 |
| 3725 | [2009.5.30~31자봉사진] 땀흘리는 당신들이 아름답습니다. (6) | 無緣 | 2009.05.31 |
| 3724 | [2009.5.30~31 자봉사진]노짱님의 지시 사항을 수행하고 왔습.. (13) | 無緣 | 2009.05.31 |
| 3723 | '쥐새끼 노제'라고... (11) | 팽이달 | 2009.05.31 |
| 3722 | 덕수궁분향소 강제철거 규탄서명운동이 15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11) |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 2009.05.31 |
| 3721 | 시민들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 (7) | 대 한 민 국 | 2009.05.31 |
| 3720 | 노무현 전대통령님 흉상을 봉화마을에 기증하고 싶습니다 (24) | 달비 | 200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