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백두산 가는 길
백두산의 야생화
장백폭포
백두산 천지
모두 김자윤 선생님의 사진입니다.
.
.
.
제가 아는 사람의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통장에 정확히 28,000원의 잔고가 있더랍니다.
형제들이 장례를 치루고
재산 때문에 얼굴 붉힐 일이 없어서
그 시아버지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시집형제들
조의금 가지고도 티격태격하는 걸 보니
재산이 있었으면 분명 조용히 넘어가지 않았을거라는거지요.
재산 많이 남기고 돌아가시면
자식들이 대부분 싸우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자식들이 싸우더라도
남길 재산이 있어 봤으면 좋겠다구요?
.
.
.
어느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이야긴데 실화랍니다.
제법 탄탄한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중병에 걸렸답니다.
이대로 죽으면 분명 재산을 가지고 자식들이 싸울 것 같았습니다.
부모가 빚을 남겨도 문제지만
많은 재산을 남겨도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돈 앞에 욕심 때문으로 자식들끼리
남남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왔기 때문입니다.
공평하게 나누어 주면 나누어 준대로
- 내가 장남인데...
- 난 아들인데......
차등해서 나누어 주면 또 그런대로
- 똑같은 자식인데...
그러는게 자식이라네요.
그래서 그 아버지가 3남 1녀의 자식들과
그의 배우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내가 너희들 공부 시키고, 결혼 시키고,
사업하느라 빚을 좀 지게 되었다.
이 7억의 빚을
너희들이 조금씩 나누어 형편껏 갚아 주었으면 좋겠다."
아버지의 재산이 제법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참 난감하였습니다.
모두 침묵을 지키고 묵묵부답입니다.
아버지가 종이 한 장씩을 나누어 주며
너희들이 갚을 수 있는 액수만큼만 적어 내라고 하셨습니다.
자식들은 한참을 망설이며 얼마를 적어야 할지 몰라 눈치만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가난한
둘째 아들이 먼저 5천만원을 적어 내었습니다.
그리고 큰 아들이 2천만원
셋째 아들이 천5백만원
딸이 천만원을 적어 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몇 달이 흘렀는데 자식들 한테
그 흔한 핸드폰 전화 한 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자식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러나 3남1녀만 모이고 며느리와 사위들은 오지도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3남 1녀의 자식을 모아놓고
유산을 분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알았고
그 마음을 보고 얼마를 주어야 할지를 정했다.
너희들이 써 낸 액수의 5배씩을 유산으로 주겠다."
하며 큰아들 1억,
둘째 아들 2억 5천,
셋째 아들 7천5백만원,
딸 5천만원씩
분배를 하였답니다.
.
.
.
현명하신 아버지 같아서요.
![]() |
![]() |
![]() |
![]() |
|---|---|---|---|
| 3731 | 도라지 꽃이 피었습니다. (2) | 가락주민 | 2009.06.01 |
| 3730 |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4) | 나만의세계 | 2009.06.01 |
| 3729 | 벼랑끝으로 몰아세워 죄송하고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노무현알러뷰 | 2009.06.01 |
| 3728 | 피우지 못하신 담배.. 제 남은 돛대 드리고 갑니다. (36) | 이성수 | 2009.06.01 |
| 3727 |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대통령... (7) | Weekend | 2009.06.01 |
| 3726 | 노랗게 물든 서울 도심…이날은 눈물도 '盧란색' (2) | 쥬변풍경 | 2009.05.31 |
| 3725 | [2009.5.30~31자봉사진] 땀흘리는 당신들이 아름답습니다. (6) | 無緣 | 2009.05.31 |
| 3724 | [2009.5.30~31 자봉사진]노짱님의 지시 사항을 수행하고 왔습.. (13) | 無緣 | 2009.05.31 |
| 3723 | '쥐새끼 노제'라고... (11) | 팽이달 | 2009.05.31 |
| 3722 | 덕수궁분향소 강제철거 규탄서명운동이 15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11) |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 2009.05.31 |
| 3721 | 시민들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 (7) | 대 한 민 국 | 2009.05.31 |
| 3720 | 노무현 전대통령님 흉상을 봉화마을에 기증하고 싶습니다 (24) | 달비 | 200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