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요즘의 아이들은 과보호 속에 나약하게 자라서
어른이 되었는데도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의 그늘에 사는 경우가 많답니다.
세상이 두려워 졸업을 늦추고
목적도 없이 부모님 주머니에서 나온 거금을 들여
대학원을 다니고 유학도 가고
결혼 후에도 툭~하면 부모에게 경제적 도움을 요청하고......

이름하여 '캥거루족'이라고 하지요.
일본에서는 부모의 '인생 성공' 여부를
자식이 '캥거루족이냐' '아니냐' 에 따라 나누기도 한답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스스로 설 수 있는
'돌콩'같이 단단한 자녀로 키우는 것이 최고의 자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며
당당히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이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세상사 뜻대로 되는 게 아니지만 자식도 맘대로 되는 게 아니지요?

누군들 나약하고 의존적인 자녀로 키우고 싶겠습니까?
간섭이 사랑인줄 알고 키우다 보면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자녀들에게 격려는 하되
적당한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모 노릇도 기술이 필요한 것 같고
오직 자녀만 바라보지 말고
엄마가 적당히 의미있는 일로
바쁜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가운데 사진은 나름 유명한 사진이지요?
샛노란 원복이
개나리 같기도 하고
봄에 갓 깨어난 병아리 같기도 한
새싹같이 앙증맞은 원생 중
손가락은 입에 넣었지만 가운데 서 있는
정말 반듯하니 잘 생긴 남자 아이.
스스럼없이 노짱님께 안기며 미소를 주고 받는
할아버지와 손자같은 모습.
보는 이들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사진입니다.
뉘 집 아들인지 증말 이쁘지요?
정말 행복한 -봉하의 봄-이었는데...
![]() |
![]() |
![]() |
![]() |
|---|---|---|---|
| 3731 | 도라지 꽃이 피었습니다. (2) | 가락주민 | 2009.06.01 |
| 3730 |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4) | 나만의세계 | 2009.06.01 |
| 3729 | 벼랑끝으로 몰아세워 죄송하고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노무현알러뷰 | 2009.06.01 |
| 3728 | 피우지 못하신 담배.. 제 남은 돛대 드리고 갑니다. (36) | 이성수 | 2009.06.01 |
| 3727 |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대통령... (7) | Weekend | 2009.06.01 |
| 3726 | 노랗게 물든 서울 도심…이날은 눈물도 '盧란색' (2) | 쥬변풍경 | 2009.05.31 |
| 3725 | [2009.5.30~31자봉사진] 땀흘리는 당신들이 아름답습니다. (6) | 無緣 | 2009.05.31 |
| 3724 | [2009.5.30~31 자봉사진]노짱님의 지시 사항을 수행하고 왔습.. (13) | 無緣 | 2009.05.31 |
| 3723 | '쥐새끼 노제'라고... (11) | 팽이달 | 2009.05.31 |
| 3722 | 덕수궁분향소 강제철거 규탄서명운동이 15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11) |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 2009.05.31 |
| 3721 | 시민들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 (7) | 대 한 민 국 | 2009.05.31 |
| 3720 | 노무현 전대통령님 흉상을 봉화마을에 기증하고 싶습니다 (24) | 달비 | 200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