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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4일 토요일, 오전 01시 37분 02초
우물지기님 !
평안하시지요?
저희 가족이
대통령님 묘역 완공식때 초대를 받았답니다
그때 우물지기님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아들녀석 글이 있어서 보내 드리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진은 아들의 블러그 첫 화면에 있구요
그 밑에 이렇게 써 있답니다.
"왼 손에 수첩, 어깨엔 카메라.
오른 손엔 펜 한 자루 이것들과 함께라면
세상에 두려울 게 없어라"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오후 17시 34분 28초
우물지기님께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재단을 방문했답니다.
진수 이름으로 평생회원을,
남편은 연회원으로 등록하고 오니
마음이 가벼워졌답니다.
재단에 빚진 것처럼 마음이 항상 무거웠었는데
남편은 짐을 내려 놓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이사장님도 뵙고 식구분들께 인사도 나누고 오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우물지기님과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우물지기님!
너무 바쁘게 지내시는것 같군요.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길...
건강한 모습으로 봉하에서 뵙겠읍니다. 고맙습니다.
진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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